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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 내시경 기술의 재확인; 림프결절성 위염, 닭살 위염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중반 여자, 초진

7개월전 장안동의 검진센터 검진결과지 가지고 내원; 림프여포구성 위염 (닭살 위염) 이라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의외로...

평소에 잘 체한다; 답답하고 찌릿?.. 일주일에 3회 정도..

결과지에는 2년뒤 검사하라고 되어 있으며, 환자의 기억은 증상 지속되면 제검해보라고 들었다고 한다.

헬리코박터 위염의 기술이므로 검사시 아래와 같이 기대되는 모습

CLO 양성으로 다음 내원시 헬리코박터 제균하기로 하였다.


헬리코박터 위염의 설명이나 검사 (CLO등) 는 결국 치료하기 위한 사전 검사로서 시행한다.

치료는 모두? 그러한 진료 지침은 없으며... 개인적 방침은 젊은 사람일 수록

위장장애에서 제균이 기여하는 바는? 연구에 의하면 10~20%라고 되어 있어서 평소의 증상에 도움이 될지는 관찰이 필요하다. 게다가 초진이므로 증상이 한번에 파악되기에 부족할 수 있다.

림프결절성 위염의 배경에서.. 조기 위암 형태의 인환암, MALTOMA를 의심하였던 사례, 30대


림프결절성 위염, 닭살 위염 사례


60대 이상에서는 정기적인 암검진 잘 받으시라는 설명을 하는 편이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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