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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의 혈변, 항문 출혈, 첫 대장내시경, 치열 확인, 과거에 반복?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50대 초반 여자, 초진

간헐적 항문 출혈, 1주일

휴지에 묻고 떨어지는는데.. 통증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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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항문 통증과 피가 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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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출혈 감별위한 첫 대장내시경

작은 용종 2개 이외에... 다른 소견은 없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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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원인은 치열로 생각할 수 있다.

10시 방향으로 점막이 찢어진 모습



변연화제, 연고 처방

좌욕하고 추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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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dentate 하방 뒤쪽 중앙으로 발생한다. 여자의 10%, 남자의 1%에서는 앞쪽 12시 방향에 발생하기도 한다. ​ 가장 흔한 원인은 물리적 상처이다. 이외에 폐외 결핵이나 크론병 같은 원인에 의한 이차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보통은 문진시 배변시 통증력과 시진이나 내시경상 dentate line 하방에 위치하는 표면의 열상 소견으로 진단한다. 급성 열상은 표면의 열상 소견이나 만성일 경우 비후화된 항문꼬리나 항문유두를 동반한다. ​ 항문 위생을 잘하고 물리적 자극, 변비, 배변시 지나치게 힘주는 행동등을 피하면 치열을 예방할 수 있다. ​ ​ 같은 날 다른 환자에서 항문 출혈에 대한 평가, 직장의 진행성 선종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918636461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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