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타원에서 대장내시경 받아왔으나 이상없었다. 그러나, 첫? 용종, 내시경적 점막절제술로 제거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60대 중반 여자

19년 부터 외래

19년 천식 발작으로 내원 이후 조절

혈압약 투약하다가 당뇨도 발생하여 투약 중으로

본원 첫 대장 내시경

"2년마다 대장내시경 받는데 용종이 한번도 없었다."

근위부 상행결장에 점액으로 덮여 있는 병변의 발견

거치상 용종인가 하였으나 제거해보니 선종의 모습, 9mm

점막 절제술을 위해 띄워보니 중앙에 약간의 함몰?

게다가 납작해져서 스네어에 잡히지 않을 수가 있어 충분한 면적으로 잡아서 절제함

선종이라 생각하였으나 조직결과는 거치상 용종 !

[ DIAGNOSIS ]

1. Colon, proximal ascending, colonoscopic polypectomy;

Serrated adenoma with acute and chronic inflammation

* Resection margin: Negative(-)

10 mm 이하의 크기에서 대장암, 점막하암

표면의 점막 변화에서 의심하여 충분한 경계를 두고 절제 -- 대학병원에서 수술, 림프 전이는 없었다고 한다.

점막패턴에서는 특이하지 않았으나 결과에서 점막하암 -- 대학병원에서 수술 없이 내시경/CT를 통한 경과 관찰중

거치상, 톱니양 용종

이 병변의 점막 표면과 유사할 정도의 모습으로 인식된다. 선종과는 차이가 있는... 기술하긴 어렵지만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