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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2017년 미추홀 듀애슬론 완주

  • 4시간 전
  • 1분 분량

5회중 한번을 제외하고 참여하였고 금년엔 이전과 달리 "가족과 함께"를 모토로 하기 위해 근처에서 일박을 하였다.



숙소 저녁의 일몰 풍경

엑스트라 베드가 배정받은 자리


(이것 때문에 다음날 컨디션 난조가...라고 핑계거리가 생겼다.)

아침에 조용히 나와 혼자 간단한 식사


Fuel up!


같이 참가해왔던 지인이 부상으로 못온다 하여 아쉬움이 있었다.

배번을 붙이고

바꿈터 풍경


이게 다 얼마인고~$$$\\\

첫번째 런 5 km


5:30을 유지하고자 하였으나, 오버페이스


욕심은 끝이 없다. 항상 배우는 것이지만 마지막 목표를 항상 고려하고 속도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심박수가 200에 육박한다.

두번째 사이클 40 km


같은 구간을 4바퀴 도는 코스


제일 신나는 구간으로 바람을 가르다 보니 심박수가 180이상이여서 180내외를 크게 넘지 않도록 초반에 속도 조절을 하였다. (하필 몇일전부터 파워미터가 잡히지 않아 완급조절에 사용할 수 없었다.)


2바퀴 후반부터 양 다리에 번갈아 쥐가 나려고 하거나 몇번 쥐가 나서 멈출수 밖에 없었고 페달링을 전력을 다 할 수 없었다. 초반의 경쟁적인 토크의 영향으로 생각된다.



3, 4회전때는 전반적인 속도가 떨어지고 중간중간 장딴지 calf muscle의 스트레칭을 위해 멈출수 밖에 없었다.

바꿈터에서 마음은 바빠지고...


성급한 마음에 사이클 헬멧을 쓰고 뛰쳐나가 뛰다보니 누군가 알려줘서 맏기고 뛰었다. 그 모습은 상상해보시라.



세번째 런 10 km사이클에서 전력을 못했기에 뛰면서 점검을 한다. "poas, hamstring은 괜찮은거 같고 quad는 착지할때 조금 땡기지만 괜찮네." "숨이 너무 가빴나? 갈비뼈 사이 근육(intercostalis)이 전체적으로 결리고 숨이 깊게 되지 않는 느낌은 생소하네~."그러나, 근래 준비 운동을 하지 않은 탓에 한계가 금방 보였다. 초반 시작시 "6:00/km 만 유지하자." 되뇌였었고, 반환점에서 보급후에는 "걷지말자."를 중얼거리며, 조금만 가면 가족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 하나의 생각에 정신력을 유지하였다.  

결국 물마실때 이외에는 걷지 않았고 그것 하나에 오늘 완주의 의미를 찾는다.


그 고통과 희열 중에 주변에서 민들레씨 날리는 딸

마침내 만났습니다. 건타임 3:10:32으로 작년에 비해 10분 이상 늦었지만 금년의 모토는 "가족과 함께"이므로 보람참 경기였다. 10년 남짓 뒤에는 둘이 같이 참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의 모습을 딸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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