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조직검사 음성이었으나 육안적 헬리코박터 위염, 2년뒤 검사에서는 CLO 양성, 미레나 사용후 빈혈 변화 - 동대문구 답십리, 용신동,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40대 초반 몽골 국적의 여자
19년에 아래와 같은 소견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이 의심되었으나
CLO, 조직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다.
검진에서 빈혈 (Hb 10.0) 소견 보였으며
추후 대장내시경 시행 특이소견 없었으며
ferritin 6.1, 철포화도 13% 로 철결핍성 빈혈 상태
3개월뒤 산부인과에서 미레나 시술
성형외과 시술 예정으로 Hb 10.2 수준이었다.
2개월뒤 (20년 2월) 본원에서 빈혈 추적, 철분제 간헐적 복용
Hb 11.3
ferritin 14.7, 철포화도 9.6% --> 미레나에 의한 생리양 조절이 부족한가?
이후 2~3번 외래 진료 봤었고
검진위해 내원
이전과 같은 모습, 육안적으로는 만성 표재성 위염, 헬리코박터 관련 위염
당일 CLO 양성으로 변하는 모습
제균에 대한 상담 예정
(D0002) Hemoglobin(Hb)(공단) 13.2 F : 12.0-16.0 g/dL10.0
D0522013 Ferritin (ECLIA) 40.80
Women (ng/mL) 17-60 years : 13.00-150.0014.70
빈혈은 호전되어 정상범위이며, 저장철도 증가되어 있다. "빈혈이 아닌적이 없었어요." --> 미레나 효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조직검사, CLO 모두 음성이었으나 육안적으로 뚜렷한 모습 2년뒤 검사에서 양성을 확인 각각의 검사들은 민감도 차이가 있고, 따라서 검사 결과가 불일치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ejercicio/221144793172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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