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S항원 소실기, 이행으로 판단할수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60대 초반 남자
23년 초 초진
18년부터 혈압약 시작하여 중간에 의원도 다니고 성분이 자주 바뀌었는데..
혈압약 바꾸고 입안이 마르고? 새벽에 깬다??
; 혈압약 성분 바꾸고 증상이 없다고 했던 경우로...
이외에 B형간염 보균자의 확인
23년 6월에 간초음파 및 혈액평가, 간초음파에서도 특이소견이 없었다.
HBsAg은 양성이나 역가가 낮다.
이후 혈압약 처방만 했고
하반가 간암검진은 건너뛰었는데...
금년 상반기 간암검진위해 내원
S항원이 음성이 되었다. S항원 소실기로 이행하는 시점이 확인되었다.
면역비활동기의 환자들은 1-2%/년의 빈도에서 HBsAg이 소실되는 HBsAg 소실기로 이행한다. Liaw 등의 대규모 전향 연구에서는 HBsAg 소실률을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연 0.5%, 무증상의 만성 HBV 감염자에서 연 0.8%로 보고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연 0.4%로 HBsAg 소실률을 보고하였다. 이 시기는 HBV DNA가 혈청에서 대부분 검출되지 않으나 소수에서 HBV DNA가 낮게 일시적으로 확인되기도 한다. HBsAg의 소실은 기능적인 완치상태(functional cure)이므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은 빈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HBsAg이 50세 이후에 소실되거나 HBsAg 소실 시기에 이미 간경변증이 동반된 경우, 그리고 남성인 경우는 간암 발생의 위험도 지속된다. ... 다른 연구에서는 5년 누적 간암 발생률이 HBsAg 자연소실군에서 0.9%, 항바이러스 치료받은 군에서 3.9%로 보고하여,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S항원 소실된 경우 (그러나, 직접 확인은 하지 못함, 추적 관리 시작시 S항원은 음성인 상태, 가족이며 젊었을 때부터 보균자로 지방에서 추적하였기에..); 그러나, 대상성 간경변의 상태에서 간암의 발생, 1% 미만의 확율
가끔 보균자라고 주장하며 검사를 시행했을 때 표면항원 음성이어서 과거 감염자였던 경우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B형 간염환자가 면역비활동기에서 S항원 소실기를 거쳐서 그렇게 된것인지 과거 검사 결과가 없으면 확인할 방법은 가끔 보균자라고 주장하며 검사를 시행했을 때 표면항원 음성이어서 과거 감염자였던 경우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B형 간염환자가 면역비활동기에서 S항원 소실기를 거쳐서 그렇게 된것인지 과거 검사 결과가 없으면 확인할 방법은 없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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