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환자 간암 검진 위해 내원
2017년 5월에도 간수치 AST/ALT 62/60, NFS 3.47, FIB-4 4.05 의 소견; 1배에서 2배 사이로 경도로상승한 간수치가 지속 혹은 반복 되었고 (간장약 복용시에만 정상범위), 비침습적인 지표인 NFS, FIB-4의 범위나 경계값인 혈소판 수치, 초음파 상 간표의 미세한 결절성 변화에서 진행한 간섬유화로 간장약은 장기간 복용하기로 결정하였었다.
2017년 11월 초음파사에 의한 검사에서 거침 음영, 경도의 지방간, 오른쪽 간의 음창이 불량하였었다.
이후 타원에서 상반기 간암 검진 초음파 시행
하반기 간암 초음파 위해 본원 내원
혈액검사; AST/ALT 28/18, HBsAg/Ab (-/-), HBcIgG (+), HBeAg/Ab (-/+), DNA < 20 IU/mL 로 간수치는 정상이며 표면항원 음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거친 음영의 실질
지방간 여부는 뚜렷하지 않음
간 표면의 미세한 결절성 변화 및 혈액검사에서 경계값 이하의 혈소판 수치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행한 섬유화 혹은 간경변으로 다시 설명함
8번 구획에서 1cm에 가까운 고음영의 종괴 발견
혈관종의 모습에 가깝지만 위험인자 (B, C형 간염, 이 환자는 비록 표면 항원이 음전되었으나) 가 있을 경우 초기 간암의 배제가 필요하다. 간암표지자는 정상범위
3-6개월 뒤 초음파 추적하여 크기 변화 확인하기로 함
간의 섬유화란 것이 이행적인 개념이지만 설명에 있어 이분법적으로 어느 순간 간경화라 설명할 때가 오기 마련이다.
간 표면의 결절 변화를 추적하다 항바이러스제 투여 시작했던 B형간염, 간경화 환자
혈구 감소, 복수, 다리 부종 등 합병증을 동반한 간경화 초음파 소견 (알콜성 간경화)
식도 정맥류의 합병증과 문맥 혈류 속도 감소의 복부 초음파 소견을 보이는 간경화 환자
혈관종 안에 간암이 있었다고 했던 B형 간염 환자의 초음파 소견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종괴의 크기에서 초기 CT등 권유하였으나 방관했던 경우, 크기가 증가한 종괴 소견
타 장기의 암 (직장암) 에서 전이한 간종괴
복부 통증을 일으킬 정도의 진행한 간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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