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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재활성화 이후 S항원 소실, 면역억제재에 의해 혈중 DNA가 검출되는 분의 간암검진 추적 - 동대문구 답십리, 서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50대 초반 남자, 22년말 간암검진으로 초진 방문, 서초동에서 방문

당시 문진; 대학병원에서 B형 간염 3년전 진단? IgM이 없어서.. 만성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S항원은 음전되었는데?

입원하여 조직검사도 시행

... 6개월전 전농동 다른 내과 - 표면이 거칠다?

대학병원 간탄성도 4 kpa 로 매우 낮은

이번 내원시 다시 문진 및 기록 확인

만성 보균자의 flare-up, 재활성화로 보는듯, 항바이러스제 처방없이 관찰하여...

그리고 다시 S항원의 소실, seroconversion

그러나... 상기 시점 이후 류마티스 질환으로 면역억제제 (사이폴, cyclosporine) 복용중인데 최근 DNA가 10단위 IU/ml 으로 양성 소견

HBsAg/Ab (-/+), HBeAg/Ab (-/+), HBcAb +

; 면역억제재 때문에 바이러서 DNA가 약하게 나오는 것으로 설명을 들었다고 함, 추적간격을 4개월로 좁혔다고 함

사이폴에서 생물학적 제제로 변경 예정

간암검진 간초음파 시행함

지방간 이외에 이전과 차이가 없음.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안내함


S항원 음전, seroconversion으로 위험도는 줄어들었으나 70대때 발생한 간암


There is evidence that immunophilin inhibitors such as cyclosporine, tacrolimus may also increase the risk of HBV reactivation. Based upon their immunosuppressive potential, we expect that it would amount to a moderate risk of reactivation for HBV and therefore, anti-HBV prophylaxis may be considered in this patient population until more definitive evidence becomes available. 권고정도? 근거가 아직...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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