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총담관 확장, 담낭 팽대, 지방 췌장 배경에서 보이지 않으나.. 임상적 증상에서 총담관 폐색, 총담관석 의증
- Byoung-Yeon Jun

- 2025년 12월 21일
- 2분 분량
총담관 폐색과 총담관석 의심 사례를 다루는 이 콘텐츠는, 임상 증상과 초음파 소견의 괴리 속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의사의 사고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췌장 지방변성으로 인해 총담관석의 후방감쇄가 관찰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에서, 총담관 확장 및 담낭 팽대와 같은 핵심 단서를 포착하여 응급 상황을 예측하고 적절한 후속 조치(CT/MRCP, ERCP)를 안내하는 실질적인 진단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총담관 폐색 및 담석 의증 진단 시 초음파 소견의 해석과 난제
핵심 사례: 30대 초반 여성 환자가 명치 및 등 통증, 구토 증상으로 내원했으나, 임상 증상(매 끼니 통증)이 총담관 폐색/총담관석을 강력히 의심하게 만드는 특이한 경우임.
환자는 위경련으로 오인하여 투약했으나, 증상 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식사 회피 및 체중 감소(3kg)가 관찰됨.
신체 검진상 복부 압통(percussion Td +)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통증 유발 가능성을 시사함.
초음파 소견의 난점: 지방 췌장(Fatty Pancreas)
췌장이 지방성 변화(fatty pancreas)로 인해 매우 하얗게(고음영) 관찰됨.
총담관석은 일반적으로 고음영으로 관찰되나, 췌장이 고음영일 경우 담석과의 대비(contrast)가 떨어져 관찰이 어려워짐.
총담관석이 후방감쇄(shadowing)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약 20%)가 많아, 췌장 배경에서 담석 유무 확인이 매우 어려움.
총담관 폐색의 핵심 단서 포착
총담관 확장: Vertical view에서 총담관이 10~11 mm로 확장된 것이 확인됨.
담낭 팽대: 크기 기준은 없으나 담낭이 팽대한 모습이 관찰됨.
총담관의 이행부위(transition zone)를 재확인했으나, 췌장 두부 부위에서 담석은 명확히 보이지 않음.
간내 담도 확장은 동반되지 않았으나, 증상, 총담관 확장, 담낭 팽만을 근거로 총담관석에 의한 폐색을 강력히 의심함.
진단 및 후속 조치
초음파 소견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환자에게 응급실 방문을 권고함.
후속 조치로 CT 또는 MRCP 검사 후, ERCP를 통한 총담관석 제거가 필요함을 안내함.
총담관석 초음파 소견 일반 원칙
총담관석은 에코 발생성 둥근 초점(echogenic rounded focus)으로 시각화됨.
크기는 2 mm에서 20 mm 이상까지 다양함.
Twinkle artifaCT가 잠재된(occult) 담석을 감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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