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아주 빈벌한 복부 쪼임의 반복... 우측 국소적 압통에 대한 게실염.. 어렵게? 확인
- Byoung-Yeon Jun

- 20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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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우측 국소적 압통을 동반한 빈번한 복부 쪼임 증상을 게실염으로 진단한 실제 사례를 다룹니다. 초음파 검사 시 게실이 작거나 주변 조직과 겹쳐 진단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의사의 집요한 관찰과 다각적인 접근이 어떻게 정확한 진단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줍니다. 이처럼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부 통증의 경우, 정밀한 영상 진단과 경험 많은 의료진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30대 초반 남성이 감기 증상 후 빈번한 복부 쪼임과 우측 국소적 압통을 호소하며 내원함.
환자는 3~4초 간격으로 시간당 20여 회의 상복부 조임 증상을 3일 전부터 경험했으며, 수면 중 깨기도 했음.
촉진 시 배꼽 높이 우측 복부의 뚜렷한 압통이 확인되어 상행결장 게실염을 의심함.
초음파 검사 시 게실이 작거나 주변 소장 근육층과 겹쳐 보여 게실의 명확한 확인이 어려웠음.
의료진은 컨벡스 프로브 대신 리니어 프로브로 변경하여 재관찰을 시도함.
집요한 관찰 끝에 대장 내측 전벽에서 염증성 지방변화와 작은 게실을 확인하고, 게실염으로 최종 진단함.
이러한 짧고 경련성 있는 통증이 빈번한 게실염은 특이한 사례로 기록됨.
게실염으로 투약 시작 후, 3일 뒤 추적 관찰 시 증상 빈도는 줄었으나 압통은 유지되어 추가 처방 후 종료함.
환자에게 1달 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안내함.
이 사례는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복부 통증에서 정밀한 영상 진단과 의료진의 집요한 노력이 중요함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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