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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에 첫 위내시경 및... 기력이 없는 것에 대한 걱정?체념? 쇠약을 (fraility) 바라보며..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70대 중반 남자, 22년 겨울 초진

당뇨약 및 정신과약이 혼재된 처방전을 가지고 방문

식후 2시간30분 혈당 166, "식후 200 약간 넘은 적이 많다."

진료실 혈압 148/78

참조하여 혈압/당뇨약 처방함

정신과약은 처방하지 않는다고 설명함. "필요없다." 왜 복용하는지.. 잘 모르시는듯..

전립선약은 보험기준 때문에 안드로젠억제제를 제외하고 알파차단제만 처방함

한달반뒤

식후 2시간 혈당 233

"다리에 힘이 없어 물리치료 받고 있다."

"식사는 조금씩 챙겨하는데..." 독거는 아니고 부인과 거주함을 확인

수액 원하여 비타민 수액 처방.. 도움이 될 것인가?

한달뒤

식후 혈당 119, 진료실 혈압 144/74

"식사량이 적다.. 아침을 늦게 ..."

"소변이 졸졸... 기존 증상과 비슷하다." 안드로젠 억제제 제외하고 비슷하다가 될 수 있다.

알파차단제 증량

평가시 전립선 암표지자, 초음파로 전립선 부피 평가해보기로 함

원하여 영양제 맞고 가심

한달뒤 검진 위해 내원, 위내시경은 처음

transverse view에서 간에 갈비뼈의 후방감쇄와 겹쳐 저음영의 종괴과 뚜렷하게 보이나

늑간뷰에서 담낭 주변의 국소성 지방 결여로 생각되는게...

내부의 혈관들이 구조를 유지하고 관통하는 모습이다.

뼈가 가리지 않게 관찰하면 처음 관찰때와 같이 뚜렷하지 않다. 약간의 저음영 영역이 의심

focal fatty sparing, 국소성 지방간 결여로 생각하면 되고 다음 외래에서 재확인해보기로 하였다.

전립선 부피는 정상범위로 크지 않다.

평생 처음받은 위내시경으로 만성표재성, 헬리코박터 위염에 의한 장상피 화생으로 기술할 수 있으나 전암병변인 선종이나 조기위암등은 없었다.



혈액 평가에서 공복 혈당은 조금 높은 편이나 당화혈색소는 아주 좋다. 현재 처방을 유지하면 되겠다. 진료실 혈압이 140 대인데... 혈압약 증량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

(D3022) Glucose(공단) 149H

D3063003Hemoglobin A1c**​​-

HbA1c-NGSP 6.5 H

정상 ≤ 5.6 % 당뇨병전단계 5.7-6.4 % 당뇨 ≥ 6.5 %-

지방간과 지방간결여 소견이 있어 간수치를 보면 우선 정상범위

(D1860) AST(GOT)(공단) 17

(D1850) ALT(GPT)(공단) 10

(D1890) γ- GTP(공단) 24

전립선 암표지자는 정상범위 (부피에 비례하기도 한다.)

D4300033 PSA (ECLIA )0.86≤ 4.00 ng/mL-

신기능은 정상이면서 미세 단백뇨가 양성으로 기저질환을 조절하면서 반복하여 양성인지 추적하면 되겠다.

D3002003 Microalbumin(ACR) 168.8 H

M: < 23.0 μg/mg creatinine-

현재 약제 유지하고 다른 질환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면서 지내시면 되겠으나... 기력이 없는 것은 자연의 섭리? 답십리/전농동에서 방문하셨었던 쇠약한 어르신들 쇠약이 진행하는 것을 보았으며 수년간 외래 다니시다가 마지막에 몇번의 병원 입원 뒤 돌아가셨었었다.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359927467


쇠약이 급격히 진행하여 아들들과 요양병원 모시는걸 상의했던 경우

요양병원 입원전 자택에서 돌아가심


Frailty는 신체적으로 ‘연약하고 허약한’이란 뜻 외에도 외부 자극에 대해 쉽게 상태가 악화되어 나쁜 건강상 결과를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며, 기존의 질병 명이나 장애 분류는 정의할 수 없는 노인 증후군의 하나이다. frailty란 용어는 개념과 그 범위에 있어서 학자마다 그리고 학문 영역 마다 차이를 보이며, 다양한 한국어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즉, 노쇠, 허약, 노약, 취약, 심신 기능 손상,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등의 다양한 용어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Frailty에 대한 아시아 국가의 한자 용어도 국가마다 서로 상이하여, 대만은 쇠약(衰弱)이란 단어를, 일본은 허약(虛弱)이란 단어를, 중국은 쇠약과 허약 모두를 사용하고 있고, 홍콩은 약노증(弱老症) 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노쇠(老衰)란 단어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용어 중 노인의 frailty를 가장 잘 대변하는 용어이라고 생각되며, 다만 ‘허약한, 부서지기 쉬운’ 상태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쇠약(衰弱)이나, 노약(老弱) 같은 용어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Clinical Frailty Scale

평생 처음 받은 위내시경에서 진행성 위암



전립선 부피가 100 ml 이상이었던 경우

전립선 부피 55 ml, 위에 쇠약관련 첫번째 할아버지, 이분은 부피와 IPSS 점수에서 보험기준이 되어 안드로젠 저해제도 복용하였으나... 증상의 호소는 여전하였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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