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mm 의 점막하 종양, GIST (위신경내분비종양) 나 schwannoma (신경초종) 를 고려해야 한다.
60대 본원 초진
위의 후벽 전정부와 체부에 걸쳐 점막하 종양이 관찰되며 점막의 발적 정도가 동반되어 있다.

원경에서 보았을 때

누르면 단단한 편이며 같은 부위에서 3번에 걸쳐 조직검사 하였으나 조직으로 진단적 결과가 나올 확율은 적고 크기가 크므로 CT 평가 후 수술적 치료로 가야 한다.

GIST의 경우에 2cm 이하에서 거의 전이가 없으므로 GIST라 가정하더라도 2cm까지의 점막하 종양은 내시경 추적을 하면 되겠다.
Most incidentally detected small subepithelial tumors in the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showed no size change during follow-up. Thus, regular follow-up with serial endoscopy may be sufficient for small subepithelial tumors (< 2 cm) with intact overlying mucosa.; 대부분의 우연히 발견된 작은 점막하 종양은 크기가 변화하지 않았다. 따라서 정상 점막을 가지는 2 cm이하의 점막하 종양은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이면 충분할 것이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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