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첫 대장 내시경, 적절한 의식하 진정으로 마치다.
30대 중반 남자
B형 간염 보균자
첫 대장 내시경 포함, 위내시경 같이 시행
크린뷰올로 장정결은 잘 되었으며
직장에 과증식 용종 한개 제거, 이외 선종이나 다른 소견은 없었다.
육안적으로 헬리코박터 소견은 없었으며 다수의 융기성 미란이 전정부에 관찰된다.
대장내시경시 통증이 유발되곤 하며, 위내시경시 구역질 등 발생하나 검사 후 자세한 기억은 없는 상태로 적절한 의식하 진정 상태에서 첫 대장내시경을 완료하였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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