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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이상의 단백뇨, 속도가 빠른 신기능저하를 동반하면서 조절되지 않는 혈압(결과?)에 대한 의뢰, 신장 질환의 구별이 필요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윗 링크 첫번째 실제 나이 90이라 하시는 남환

3제로 증량한 후 약 20일뒤 방문

병원 자동혈압 182/62, 진료실 수동혈압 186/50 ??

혈액/소변 추적

작년 10월과 같이 2261 mg/g 의 단백뇨 (> 2g/day) <-- 458 mg/g (2021)


신기능, 여과율은 51 ml/min/1.73m2, 작년보다 5개월만에 6 ml 이 감소하였으며

21년에는 71 ml/min/1.73m2 으로 3년만에 20 ml 차이로 감소 속도가 빠르다.


Rapid decline in kidney function was defined as a decline in the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eGFR) of > 3 mL/min/1.73 m2/year.


A previous study reported that age-related eGFR decline is about 0.75-1 mL/min per 1.73 m2 per year over 40 years of age. Among the healthy population, eGFR decline is approximately 0.36-1.21 mL/min per 1.73 m2 per year


신기능의 감소 속도는 빠르나 현재 CKD 3에 해당, 이 수치로 조절되지 않는 혈압과 연관이 있을 것인가?

단백뇨가 있는 신장 자체의 질환에 의한 신기능 변화 및 혈압 상승/혈압 조절불량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급병원 신장내과로 의뢰함

길게는 아래와 같은 사례와 같은 경과를 밟을것 같은데

신장 자체의 진행하는 질환이 있을 것인가? 사구체 신염과 같이 경과를 바꿀수 있는 질환의 진단 (조직검사등의 결정) 이 될 것인가?


혈압이나 당뇨 환자중에 0.5~1.5 g 내외의 단백뇨를 보이면서 신기능 변화없이 만성질환 조절하는 분들은 많이나 (파란박스) 2 g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부종등 증상이 있는 신증후군, 단백뇨가 3.5 g이상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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