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다음 (polydipsia), 다뇨 (polyuria) 증상 호전을 뒤늦게 얘기, 속효성 인슐린등 조절하면서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투제오만 사용 (24단위) 하면서 상기 평가 직전 가정혈당으로

공복 292, 307

식후 389, 427

평가 후 투제오 30 - 애피드라 10 - 10 - 10 으로 이전에 타원에서 처방받은 속효성도 사용하기로 함

1주일뒤 내원

최근 2일간 공복 ~200

식후 ~300

투제오 36 - 애피드라 12 - 12 - 12 로 증량 (아침은 간헐적.. 식사할때는 맞는다.)

1주일뒤 내원

원내 식후 혈당 334 ?

투제오 42 - 애피드라 14 - 14 - 14 로 증량

2주일뒤 내원

가정 공복 혈당 170~200

식후 200 내외

"갈증도 줄고.. 소변량도 줄고.. 1~2년동안 하루에 물을 3~4 L 씩 마셨다."

당연시? 했던 증상의 호전을 얘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아침만 늘여서 46 - 14 - 14 - 14 로 2주일뒤 추적하기로 하였다.

다뇨로 비뇨기과 들렸다 방문하는 약제 자의 중지한 당뇨 경우

추후 복합 인슐린 2번 주사로 변경 가능성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