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달간의 호흡곤란, 초발증상이나 코로나 (상기도감염) 에 의한 천식 악화도 포함하여 해석 가능, 2. 코로나 직후 천식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1. 40대 초반 남자
CML (만성 골수성 백혈병) 으로 투약 중
보름에서 한달전부터 숨이 차다. 가래가 나오고..
작년 말 코로나 이후부터 .. 조금 그렇다가 괜찮아졌었다.
(당시는 상기도 감염 (감기) 에 의한 천식 악화 가능성)
기침이 밤에 더.. 아침에도..
본인이 쌕쌕거리는 소리를 느낀다.
어렸을 때 부비동 수술, 알레르기 여부는??
거담제 복용하면 반짝 도움이 된다.
체질량 지수 40으로 많이 나가고...
최근 혈액내과 진료시에 문의해보셨나요? --> 혈액내과라서 얘기하지 않았다.
신체검사상 강한 호기말 천명음이 양측에서, 강하지 않게 청진됨
흉부 촬영은 특이하지 않았으며 폐기능 검사 시행
그나마 재대로 시행한 두번째 검사를 취하고, 1초 호기량 (그래프에서 시작시 약간의 주저함이 보이나) 과 FEV1/FVC가 매우 떨어져 있다. 약한 천명음에 비해 폐기능은 많이 저하 (혹은 많이 막혀 있다.) 되어 있다.
흡입제 비롯 투약하고 3일뒤 추적 예정
MAST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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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격리해제 이후 숨쉬기 불편함으로 내원
30대 후반 남자
격리해제 이후 4일째
내원 전일 자려고 했더니 심하게 답답하다.
크게 쉬어도 숨이 덜 들이쉰거 같고..
누르는거 같이 갑갑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서 있기도 하고 2시간만 잘 수 있었다.
밤에 마른 기침..
내쉴때 딱딱거리는 소리? (rale>>wheezing?)
신체검사상 약하지만 호기말 천명음이 확인됨
계절성 비염이 있으며 과거 고양이 알레르기검사 양성
코로나, covid 전파 가능 기간을 최소 2주는 봐야 안전하기 때문에 흉부촬영만 하고 폐기능이나 채혈은 시행하지 않음.
초발 증상에 하루로 짧지만 호소하는 정도와 일관성에서 천식에 준해 치료 후 2일뒤 방문
가래가 생기는거 같다.
숨쉬기 힘든 증상은 없어졌고
아직 막힌 느낌은...
쌕쌕소리는 나지 않고..
신체검사상 천명음은 들리지 않으며
--> 흡입제 2주간 사용 후 방문하여 폐기능 등 평가하기로 계획하였다. 치료제를 사용하면서 검사하기에 정상을 기대해 볼 수도 있겠다.
비슷한 모습의 하루종일의 노작성 호흡곤란
야간 호흡곤란
약간의 천명음
천명음 없음
안정시도 호흡곤란이 있는 심한 천식 발작
증상은 거의 없어졌으나 2주뒤 추적한 폐기능도 아직 감소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673025094
코로나 이후 폐렴, 세균성 중복감염 가능성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656561087
21년도 폐렴 이후 코로나 감염여부 확인했던 경우, 세균성 폐렴은 호전됨을 확인하고 전원
감기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에 의한 천식 악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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