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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말단과 우측 대장의 세균성 장염/장간막 림프절염, 충수돌기염 혹은 게실염 감별 권유받고 내원

20대 후반 남자

지방에서 직장생활

7일전부터 설사 시작

초기에 하루에 수십번

지방 내과에 방문하여 장염약, 자사제, 수액 맞았다고 함 (항생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

이번주 월요일 재방문 수액 맞음

최근 하루에 4~5회의 설사

지속되는 복통은 없으나 설사전에 경련성 통증 정도

지방내과에서 안내하기를 게실염/충수돌기염이 설사가 주증상이 아니나 그런 질환 가능성도 배제해야 한나고 설명함

서울 광진구 군자역 부근 거주지에 올라온 김에 검사 위해 내원

신체검사상 우측 대장 전반적으로, 우하복부에 넓게 압통이 확인되었다.

임상적 진단은 세균성 장염

초음파 시행

소장 말단에 다수의 림프절 및 주변의 염증성 지방 변화 확인

회장 말단의 벽 두께 비대

역시나 림프절 및 주변의 염증성 변화

말단 회장에서 약간 상부로는 정상 소장이 관찰되며 크기가 큰 림프절 관찰됨

압통은 있으나 대장 주변으로 게실 혹은 게실염이 의심될 수견은 관찰되지 않음.


충수돌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문제가 될만큰 확장된 관상구조로서 소장 말단 이외에 없으므로 감염성/세균성 장염 (enterocolitis) 및 장간막 림프절염 진단하 경구 항생체 처방하고 증상 추적하기로 하였다.

열을 동반하나 설사 횟수가 많아도 신체검사상 압통이 없는 경우 항생제 없이 해열제/증상적 투약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구별이 필요하다.

세균성 장염, 병의 경과가 해소되지 않아 5 kg의 체중감량 상태에서 내원, 항생제 사용 후 급격한 호전


1주일간 설사 혈변, 10 kg 체중감소




천공되어 합병증을 발생시킨 충수돌기염, 2차 수술까지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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