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되는 궤양으로 판단 (H2 stage), 최근 심한 속쓰림의 원인 연관성
50대 중반 남자
2019년 가을 수부 손상으로 근처 수부전문 정형외과에서 꼬맨 후 파상풍 접종위해 내원했던 분으로
3월 마지막날 식사하면 쓰린 양상으로 내원, 3일간 투약함
검진 예약위해 4월 중순에 내원시
3일전까지 타원에서 투약을 지속하였으며, 증상은 호전중이라고 하였다.
흡연/과음 이외에 특이 기왕력 없는 분으로
위내시경 시행, 만성 표재성 위염을 배경으로
위각부위에 미란이라 기술할 수 있지만, 주변부 소견을 종합하며 일부 회복중인 궤양 (healing stage, H2) 으로 판단하여 근래 증상이 오래갔던 속쓰림의 원인으로 판단할수 있겠다.
헬리코박터 제균까지 고려하기로 하였으며
CLO는 약양성으로 강한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고 조직검사에서 H. pylori 여부 보고를 참조하여 투약 결정 예정
생애 첫 대장 내시경에서 6 mm 크기 (선단부 cap의 직경이 12 mm가 된다.) 로 측량되는 용종 있어 간단하게 용종절제로 제거하였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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