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감별의 어려움, 3차병원에서는 모든 검사 이상없는? 정신적/주관적 증상?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초반 여자
2년전 초진
10년간 호흡곤란?
다른 병원에서 천식성 기관지염? 으로 흡입제 사용하고 있고..
심장초음파 평가 과거에 4번
운동부하검사 (treadmill), 심장 CT 5년전
신경정신과에서 공황장애 투약도 하고 있으며.. 줄여나가고 있는데.. 발작은 없는데..
앉아있을 때도? .. 계단 올라가라가면 숨차고.. 무섭고?
내원 하루 전 심장전문?내과 의원에서 심초음파 다시, 경도의 이첨판 역류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는, 이전에 아산병원 검사에서도);; 그러나, 들은 설명은 폐동맥이 약간 높네? (의미있는 2.8 m/s를 넘었다는 것인지?) 흉부촬영에서 심장이 부어있네?? (심초음파에서 평가를 했는데 굳이 흉부촬영소견으로 판단하기에는?)
본원에서 심전도만 촬영함
--> 어제 병원 방문하여 계획 잡으세요.
21년 여름 두번째 방문은 화이자 접종하고 팔의 통증 및 낮은 혈압으로 내원; 정상 혈압 확인
22년 여름 재방문
숨쉬기가 힘들다. --> 본원에서 심전도만 촬영함
아산병원에서 작년 말에 천식 유발 검사 음성 (provocation test는 negative predictive value가 높아서 천식을 배제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아산병원 심장 초음파 및 자전거 운동 부하검사 (스트레스 에코로 벽운동 장애 유발을 확인하고, 또한 폐동맥 상승하는지 유발해 본것으로 판단되며... 세브란스나 아산 이외에도 검사하는 병원이 있는지?) 에서 모두 괜찮았으며
방문 한달전에 20년도와 같은 심장전문?내과의원에서 운동부하검사 시행; 심장허혈이 있다? (트레드밀 운동부하검사를 이전 의원이나 전공의때 해본 봐로는... 그렇게 이상 소견의 경계가 뚜렷한 검사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결국 증상 유발과 심전도 변화 (배경의 잡음 속에서) 를 종합해서 가능성 (probability) 의 결정에 해당하는 단계)
혈액검사 이상없었으며.. (BNP같은 것도 포함되었으리라 생각되며)
"그 심장내과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에 답하진 않았으며...
; 심장전문?내과의원에서 다시 아산병원 의뢰서 받아 2개월뒤 심장 CT (cardiac CT) 예정이라고 한다
가만히 있을때도 숨이 차다면? 심초음파에 나타날 것이고... 따라서 정신적인 요인이 큰 사람인가?
노작성 호흡곤란 혹은 흉통 (안정성 협심증) 이라고 생각되는데 cardiac CT에서 음성이니까... 다른 방법의 추구는? 3차병원 임상의의 판단이 필요한데.. SPECT? 침습적인 혈관조영술로 혈류의 평가는?
Evidence of Myocardial Ischaemia
Current guidelines recommend that patients with stable angina with an intermediate pre-test probability to have obstructive CAD should have non-invasive diagnostic testing for detection of myocardial ischaemia. Patients with stable angina can have evidence of myocardial ischaemia through rest/stress ECG and/or non-invasive imaging by reduced myocardial perfusion with single photon emission CT, PET or cardiac rest/stress magnetic resonance or testing cardiac function using stress echocardiography. Patients with MVA can demonstrate ST-segment changes suggestive of myocardial ischaemia and may exhibit reduced perfusion on other non-invasive testing, while only a minority of patients demonstrate wall motion abnormalities.
Absence of Obstructive or Flow-limiting Coronary Artery Stenosis
The absence of obstructive or flow-limiting CAD is necessary to diagnose MVA. Anatomically coronary arteries can be classified to no CAD (mild) with <20% stenosis, non-obstructive CAD (moderate) with ≥20% but <50% and obstructive CAD (severe) with ≥50% in any epicardial coronary artery using coronary angiography.15,41 Limiting flow to the coronary arteries can be defined as FFR <0.8. Anatomical illustration of the absence of obstructive CAD may be insufficient in certain instances such as diffused non-obstructive CAD, so it is necessary to demonstrate if there is any haemodynamically flow-limiting lesion of the epicardial coronaries using FFR defined as <0.8.15 Coronary CT angiography is a useful tool to exclude obstructive CAD epicardial disease defined as <50% stenosis and CT-derived FFR is an emerging promising tool to measure FFR but not yet proven for use in routine practice.
전형적인 안정 협심증 환자
약제 반응 +
관상동맥 조영술로 원인 혈관 확인 후 스텐트 시술후 증상 소실
노작성 호흡고란, 위험인자가 없어서 설마...
심장초음파에서 기능의 저하
하지부종과 노작성 호흡곤란... 좀더 일상생활에서도... 1달전 갑자기? 무증상 심근경색 배제가 필요 https://blog.naver.com/ejercicio/222450695524
일상생활에서의 호흡곤란, 당뇨등 심혈관 질환을 가지는 고령
흉부 촬영에서도 확인되는 폐부종 및 혈관의 울혈
의뢰한 환자로 대학병원에서 심근염 평가로 MRI등은 시행하지 않고 (그쪽 주치의는 달리보고..) 혈관 조영술 후 허혈성 심질환, 협심증에 준해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
관상동맥 협착은 없는? (스텐트는 삽입하지 않은)
미세혈관 협심증 (syndrome X) 로 투약 시도 해보는 건지.. 관상동맥 조영술시 정보가 있는건지..
천식에 의한 노작성 호흡곤란, 알레르기 비염 배경에서
기침을 동반한 노작성 호흡곤란... 고령에서 천식과 심질환의 구별
가끔 천식으로 흡입제를 써도 반응이 없어 아닐거라 생각되는 사람도 있으나...
기침이 주증상이나 충분한 임상적 모습
아래 같은 성향의 환자는 뚜렷한 문제가 아니라면, 위와 같은 상황도 고려한다면 진료가 꺼려질 것이며..
그냥 3차 병원의 권위 아래 평가를 받는것을 권장하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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