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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재원? 가족, 외국에서 국가검진 등 위해 귀국, 결절성 위염의 헬리코박터 제균 후 추적 등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초반 여자

2년전 제균 후 요소호기검사 음성을 확인하였었다.

2년만에 내원

1. 가슴이 찌릿? --> 유방 촬영 검진 및 유방외과 진료 보도록 안내

2. 손? 떨릴때가 있다. 혈당 걱정? --> 혈당의 확인, 떨림 (tremor) 는 증상적으로 신경과 진료를 볼 수 있는데...

3. 2년전 타병원에서 대장내시경한적이 있으나, 이후에 뚜렷한 혈변이 있었다. --> 위내시경은 대장과 같이 일차검진과 다른날 시행하기로 하였다.

위는 결절성 위염이었으나 결절의 모습이 거의 없고 (위축성 변화로서 요철변화는 거의 없어진 모습, 체부의 소만을 포함하여)


부위는 다르나 비교하면 점막의 잘적도 이전과 달리 없는 상태


요소호기검사에서 확인한바와 같이 제균되어 음성이 유지되는 모습

1. 유방진료봤다. 유방촬영 및 초음파, "뭐가 있는데 추적검사하자고.."? --> 뭐에 대한 설명을 다시 들어보시라 진료 다시보시도록 안내

2. 갑상선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에 특이소견이 없지만 떨림을 혈액검사로 평가하는것은 아닐테니 신경과 진료를 진행? 증상도 뚜렷하지 않을수 있고 그냥 안도하는 모습

3. 내치핵이 있어 출혈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종괴성 병변은 없음을 확인; 치핵이 내시경상에서만 보이니 변기에 너무 앉아 있지 않고 너무 힘주지 않고, 간헐적 좌욕을 해볼 수 있음을 안내함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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