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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후 부작용에 대한 대처, 인과관계의 판단

치료의 원칙; Do no harm. - 해를 가하지 마라

따라서 약물의 사용은 항상 득과실을 고려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이기에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며

따라서, 한약 복용 중에 다른 증상이 발생하면 주치의가 있는 한의원으로 가주세요. 한방 병원도 있습니다. 협진하는 대학병원도 있습니다. Chain of command라고 단계별 접근을 권장합니다. 무결하여 막연한 불안감도 불편해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약제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진료시 약제 부작용에 대한 고찰 및 해결을 위한 노력>

확율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본원 처방은 처방의로서 대처 혹은 타원 처방시 변경에 대한 처방한 병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처방에 대한 비방이 아닙니다. 해결의 노력은 해야죠.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환자가 의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성의 고려와 상담, 명확하지 않으면 일시적 중단 시도 등 확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전립선 약에 의한 구갈, 입마름 --> 투약 병원에서 상담


과민성 방광 약제에 의한 입마름, 식욕저하 --> 근래까지 복용한 타원 약제 파악


잠복결핵/결핵약에 의한 간수치 상승 --> 관찰할 만한 정도인가? 유지 or 중단에 대한 결정


잠복결핵약에 의한 과민반응 --> 원인 약물 확인하여 제외


혈압약에 의한 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 신뢰의 소실 및 신부전에 의한 혈압약제 선택의 제한, 응급실 방문한 후 예약된 신장내과 추적으로 결정 안내함


항생제 부작용, 구역 구토 --> 약제 변경


헬리코박터 제균 항생제에 의한 구토 --> 복용을 마쳤기에 증상적 처방


세균성 장염 목적 항생제에 대한 구역, 구토 --> 약제 변경


당뇨약제인 metformin에 의한 구역/구토 --> 저용량은 증상이 없어 이 성분의 용량은 증량하지 않기로 함

당뇨약제에 의한 부종?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약제 유지


식욕부진, 구토로 내원, 최근 시작한 약제 확인, 가능성 있는 부작용으로 삭센다를 고려 --> 처방의와 상의하세요.


폐렴 치료 위한 항생재 사용중 설사 --> 약제 변경


상부요로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복용 후 구역 --> 항생제 내성 확인후 변경


반복되는 저혈당에 대한 당뇨약제 변경


헬리코박터 제균 후 한달간의 구토? 1주일간의 설사/체중감량 --> 약제 변경하고 우선 대변검사등 고민함, 원칙은 처방한 병원과 상의하세요. 추적 소실 되었다가 수개월뒤 방문시 침맞고 좋아졌다고 하니 그러시냐고 대답함


고령에서 주의해야할 약품


소아과에서 감기에 항생제 치료 --> 상기도 증상 및 설사에 대한 증상적 투약


소염진통제에 의한 궤양 --> 진통제 복용이 지속 필요하다면 궤양약제를 같이 병용할 필요가


방광염에 8가지 약제?? 과하다고 생각되나.. 부종에 대해서는 진통제 가능성


건강보조 식품 섭취 후

섭취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판매자와 상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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