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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이 의심되는데, 응급실 vs. 다음날 확인;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결정 속도에 대한 고민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후반 남자, 초진 4~5시간의 명치, 왼쪽에 치우친 곳의 복통으로 내원 어제 과음.. 와인한병... 2일전에는 소주 4병 (평소에 일주일에 3~4번, 소주 3~4병) 음주량을 확인하고 급성 췌장염 가능성은? 호소하는 동일부위 압통도 뚜렷하여 +++ 더욱더 의심 초음파로 췌장염 소견이 민감하지 않을 텐데... 다른 질환 (담석증등) 배제위한 초음파 시행 췌장의 두부 (H; head), 체부 (B; body) 의 관찰 고음영의 fatty change에 가깝다.

꼬리 (T; tail) 의 관찰

비대하지 않고 주변에 복수등 관찰되지 않음.




꼬리 주변부 체액의 저류등 관찰되지 않았으며 초음파를 보면서 압통 부위를 관찰하면 췌장 꼬리의 외측, 아래쪽이 되며, 주로 소장과 위가 위치하는 곳이 된다. 위와 같이 특별한 소견이 없는 상태에서 췌장염 배제를 고려한다면, 응급실 처럼 수시간내 혈액 결과를 확인할 수 없으니 응급실 전원 vs. 혈액검사 후 내일 확인 (단 증상적 투약 만 하고 금식을 유지해야 한다. 췌장염 입원해도 마찬가지) ; 선택을 주었을 때 오늘 바쁜일이 있어 우선 투약하고 혈액결과 내일 확인하기로 함 다음날 아침 결과 확인 아밀라제, 리파아제 모두 정상으로 췌장염을 배제할 수 있다.

D3800023 Amylase 5728-100 U/L-

D3800013 Lipase 22.0 ​13.0-60.0 U/L-

염증 반응은 약간 있다.

D0113003 CRP 정량 0.5 H < 0.5 mg/dL-

결과 듣기 위해 내원 어제 퇴원 후 수시간뒤 호전되었다고 함 ; 혈액결과 정상범위, 임상적 호전으로 췌장염은 배제하고 진료 종료함 급성 췌장염에서.. Ultrasound The main role of ultrasound is: 초음파의 역할은

  • to identify gallstones as a possible cause, 가능한 원인으로서 담석의 확인

  • diagnosis of vascular complications, e.g. thrombosis, 혈관 합병증으로서 혈전의 확인

  • identify areas of necrosis that appear as hypoechoic regions, 저음영으로 관찰되는 괴사부위의 확인

  • assessment of clinically similar etiologies of an acute abdomen, 급성복증의 임상적으로 유사한 질환의 평가

In the event of a serendipitously patent acoustic window, typical ultrasonographic features congruent with acute pancreatitis include: 초음파 창이 아주 좋아서 잘 보이는 경우에 급성 췌장염의 특징적인 소견은

  • increased pancreatic volume with a marked decrease in echogenicity 19 매우 저음영이면서 종대가 생긴다.

  • volume increase quantified as a pancreatic body exceeding 2.4 cm in diameter, with marked anterior bowing and surface irregularity 17 부피의 증가는 체부에서 2.4 cm 이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앞쪽으로 매우 굽게 되고 불규칙한 표면이 동반된..

  • decreased echogenicity secondary to fluid exudation, which may result in a marked heterogeneity of the parenchyma 18 췌장내 삼출물에 의해 음영의 감소, 따라서 실질이 매우 불균질해질 수 있다.

  • displacement of the adjacent transverse colon and/or stomach secondary to pancreatic volume expansion 20 췌장의 비대로 근처의 대장이나 위가 밀려보일 수 있다.



발열과 복통

췌장 두부에 저음영 종괴처럼 관찰되어 응급실 의뢰; 추후 국소적? 췌장염 이었다고 한다.


무통의 황달

저음영 종괴; 췌장암


뚜렷한 명치부 압통

혈관염 (베체트) 배경에서 발생한 췌장염

아밀라제는 감소해서? 정상이나 리파아제의 뚜렷한 (3배이상) 증가

꼬리쪽의 종대가 관찰되는...

저음영은? (<--> 지방변화 췌장) ... 정상과 판단이 어렵다.


초음파상 지방간소견, 담도는 확장되어 있지 않음. 체구로 인해 췌장은 뚜렷하지 않으나 necrosis나 cystic change는 관찰되지 않음.

위내 염증의 소견은 없으며 통증의 정도와 상기 소견의 관계성이 의심스러웠음.

혈액검사상 WBC 18,000, amylase 370으로 상승 보이면 lipase 260, TG(중성지방) 490으로 상승되어 있어

증상과 혈액검사상 급성 췌장염 진단

췌장염의 CT소견


약 10년간 외래에서 췌장염 환자는 위에 3명 밖에 없는데 뚜렷한 명치 압통의 경우 감별질환으로 생각하게 되며 결과는 다음날 확인하게 되는데... 당일 초음파는 다른 질환의 배제를 하게 되며 한 사례에서는 저음영 종괴처럼 국소적 소견이 있기도 하였다. 금식한다면 다음날 확인하는 것이 차이가 없을것으로 기대하는데, 열이 나던 국소적 췌장염 환자는 당일 응급실 통해 평가후 입원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과거 대전성모병원 근무시 복통으로 응급실 내원 수시간내 심폐소생술 상황 발생 후 사망했던 급성 췌장염 사례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상기 환자

내원시 진료실 혈압 158/120, "과거 혈압이 높았었다. 140 정도..."

다음날 내원시 진료실 혈압 150/106

; 1~2주후 혈압 재확인 후 투약 결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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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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