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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및 pioglitazone효과? 지방간과 B형간염 환자의 간수치 정상화, 당뇨 조절은 불량하여 주사치료로 전환해야

전농동 내과에서 본원 처방위해 내원했던 분

B형 간염 처방 위해서는 초기 보험기준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서류로 가져와야 합니다.


상기 환자 empagliflozin 25 mg, pioglitazone 30 mg, metformin 2000 mg 유지하고 3개월 뒤 추적

간암 검진 비롯 시행함

간초음파에서 결절 보이지 않으며 경증~중등도의 지방간 소견

AFP 알파피토단백 2.19 로 정상


Glucose 194 mg/dl, A1c 8.0 --> 공복 비슷, A1c 상승 insulin 상의, 결정 필요!

C-peptide 2.62 ng/ml

HOMA2 %B 38.2

HOMA2 %S 40.7

HOMA2 IR 2.46

AST/ALT 20/23 으로 정상화 (<-- 45/60)

HBV DNA는 검출범위 이하로 유지중

5 kg의 체중감량 (체질량 지수 29.7), pioglitazone의 증량 효과가 더해져 간수치는 정상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

기존의 임의 비급여 포함 4제나 (최대용량은 아니었으나), 현재 급여기준 범위내에서 강하효과가 강한 약들의 조합에서 젊은 나이에 적정 혈당 조절범위에 들어오지 않으므로 주사치료, 인슐린으로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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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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