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진행하지 않고 호전중인 충수돌기염? 최초 증상에서는 의심 - 동대문구 답십리, 안암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초반 남자, 초진

어제 아침부터 오른쪽 아랫배 통증

찌릿?

계속.. 은근하게...

소화도 안되고 더부륵하고

신경포착, nerve entrapment 에 가까운 증상으로 보인다고 설명

신체검사상 촉진에 뚜렷한 압통은 없었다.

위치는 T12~L1 경계 즈음의 복직근, rectus muscle 부위로 확인


증상에서 충수돌기염과 거리가 있어 보이나 초음파를 생각하며 안암동에서 방문하였기에 시행

그러나, 초음파 후 증상 재확인; 최초 증상의 정도는? 어제 아침에는 손이 닿기만 해도? 아팠는데...

뚜렷한 압통이 있었다면 아래 초음파 소견과 함께 충수돌기염이 있었을 것이고 폐쇄가 해소되었는지? 호전되는 방향으로 바뀐것이 아닌가 추정할 수 있을 것 같다.

convex에서는 맹장, cecum 과 소장 말단이 섞여서 잘 구별이 되지 않았다.


linear로 관찰한 맹장, cecum


압통도 없고 이상 충수돌기가 관찰/발견되지 않아 검사를 종료하려 하였으나

정상 직경의 충수돌기, 장요근 상방과


맹장에서의 기시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장요근을 넘어 장골동맥이 있는 곳부터 6 mm를 넘지 않으나, 근위부와 달리 확장된 느낌으로 관찰되며


압박에도 (IV, iliac vein은 압막에 눌려 있는 모습) 충수돌기는 눌리지 않는 양상




맹관의 끝을 확인하여 충수돌기임을 재확인



초기 증상의 정도를 고려 자연히 호전중인? 충수돌기염을 고려하여 경구항생제 사용하면서 추적하기로 하였다.

아래의 사례들과 달리 원위부의 직경은 정상범주로 할 수 있으나 근위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박되지 않게 확장되어 있을 뿐이다.

저절로?? 호전중인 충수돌기염, Spontaneously resolving appendicitis; 직경의 호전이 없어 외과


Can appendicitis heal on its own?

It's possible but not likely 가능하지만 글쎄.... Appendicitis may spontaneously resolve if the cause suddenly goes away on its own. This might happen if an obstruction in your appendix gets unstuck and passes on through your intestine, or if an infection that was causing lymphoid hyperplasia in your appendix suddenly improves. 충수를 폐쇄한 물질이 흘러내려가거나, 림프비대를 야기한 감염이 갑자기 호전되거나...

Can appendicitis resolve spontaneously?

If appendectomy is not performed in time, free perforation or the formation of an appendiceal phlegmon or abscess will generally follow. However, in a minority of patients, symptoms of appendicitis spontaneously resolve in an early phase of the disease, usually within 24–48 hours after the onset of pain.

RESULTS: Of 60 patients, 23 (38%) had recurrent appendicitis after a median of 14 weeks (range, 2–254 weeks), with 16 (70%) having recurrence within 1 year of the first attack. US findings indicated that patients with an appendiceal diameter of at least 8 mm were more prone to recurrence than patients with an appendiceal diameter of less than 8 mm; the recurrence rates were 47% (21 of 45 patients) and 13% (two of 15 patients). The other parameters did no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CONCLUSION: Spontaneously resolving appendicitis occurs in at least one in 13 cases of appendicitis and has an overall recurrence rate of 38%, with the majority of cases reccurring within 1 year.

이번 사례와 유사한 경우, 외과의에게 이차의견 위해 의뢰하였더니 수술

2번째 사례로

1. 하루동안의 전반적 복통은 호전되나 아랫배 통증의 지속

2. 우하복부 압통은 애매하여 있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3. 장골동맥 넘어 7 mm 이상으로 확장은 되어 있으나, 염증성 지방변화는 뚜렷하지 않으며, 프로브로 약한 압통이 의심되는 정도, 눌리지 않는 모습

; 이때는 초음파는 뚜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신체검사 소견이 미약하여... 고민이 들었으며, 외과의에게 이차의견을 들어보도록 안내하였다. 수술하였다고 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