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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후에도 수개월 악영향? 흑염소 섭취후 악화된 당조절의 회복까지의 지지부진한 변화; 이제는 추가약제를 제외해도?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상기 환자

24년 1월

가정 공복 150 내외

식후 100 후반까지

24년 3월

가정 공복 140 이상

식후 170~240

당화혈색소 7.6 으로 23년말 7.9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 흑염소의 외인적 요인을 제거하였으나 이전과 같이 떨어지지 않아서 3제 경구약 추가

24년 4월

식후 주로 100 후반 (간혹 200, 300 대??)

24년 5월

가정 공복 110~120대

식후 200 이하

당화혈색소 6.8

24년 6월, 3제 경구약제 투약 후 3개월째

가정 공복 105~115

식후 120~140

체중은 비슷; 줄이지 못함

; 가정혈당 보았을 때, 흑염소 이전보다 좋아보이는데...



...

24년 8월

채혈한 혈당은 122

당화혈색소는 5.9 로 기존 6.5 내외였을 때보다 낮아졌다.

1. 흑염소 중지하고도 수개월간 기존 모습으로 잘 내려가지 않는 경향

2. 3제 (pioglitazone 15 mg; 30 mg이 당화혈색소 ~1.5 까지 낮출수 있다면) 추가 후 떨어졌는데 흑염소 이전보다 더 떨어져서 그 약제만큰의 효과가 더해진 느낌... 결국 기존 약제로 비슷하게 유지될 시점이 되었는지?



돼지감자를 선택한 사람

추적 소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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