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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듯 하다가 오한의 악화? 투약간격 문제 혹은 항생제 내성... 입원해야할지? 신우신염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후반 여자, 초진

한쪽의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

어제부터 왼쪽 옆구리 뻐근.. 손도 못델 정도로?

자면서 오한/근육통.. 자다깨다

내원시 체온은 37.5로 미열

오래전 신우신염을 않은적이 있다고 하여 참조 - 항상 같은 질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므로

게실염 앓았던 분들은 대부분 재발시 맞지만.. 아니었던 경우


늑골각 압통이 좌측에서 명확

다른 하부 요로 증상은 없음.. 빈뇨나 소변시 통증 등...

고열은 아니나 복잡요로감염/신우신염의 전형적인 모습에 가깝다 (신우신염시 방광염 증상은 없을 수 있다.)

끝가지 감기라고 생각했던 환자


원내 소변의 확인, 혈뇨 1~2+, 농뇨 2~3+, 세균뇨, nitrite는 음성



발열, 옆구리통증/늑골각압통, 소변의 농뇨/혈뇨에서 복잡요로감염으로 판단, 혈액검사/소변배양 진행하고 ciprofloxacin을 포함하여 처방함

선거날 진료였기에 검체 수거는 다음날 예정으로 2일뒤 결과 확인 및 임상적 추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다음날 오전 10시경 방문

어제부터 옆구리 통증은 호전되어 10-->3 정도

전체적으로 호전되는 듯하나...

오늘 오한이 심해졌다. 내원시 체온 38.4 !

; 오늘 아침약 아직 복용하지 않았다. 애들 챙기느라....

1. 복용 간격이 맞지 않아서?

2.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내성등 고려... (E. coli 같은 경우 cipro 내성율이 10% 이상으로 알고 있다.)

방침은?

1로 생각하면 --> 동일약 복용하도록 하고 다음날 추적

2로 생각하면 항생제 변경

전체적으로 호전되다가 다시 발열? 어제 시점에 발열이 최고조로 내원한 것이 아니라면 자연 경과상 체온이 더 올라갈 시점에 투약을 하여 체온 조절 및 옆구리 통증은 좋아졌을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임상적 모습은 좋아지는것이 맞는데 아침약의 간격이 길어지니 발열이 다시 나타났을 가능성 (아래 검은선과 같이 체온의 호전을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오한이 심하여 폐혈증도 고민할 수 있어

항생제 실패로 판단하기에 기간은 짦으나 2세대 cephalosporine을 처방하여 오늘 하루는 같이 복용하도록 하였다.

증상은 소변감염이 구별되지 않았지만... 요로감염에 의한 폐혈증


plan> 우선 같이 드시고 내일 아침 추적; 증상에 따라 응급실 방문할지... 괜찮으면 바꾼 항생제로 유지하고 배양확인 고려, 오한 지속되면 오후에 방문; ER, 응급실 통한 입원 고려

--> 오후 전화로 확인; 컨디션 ok 확인, 괜찮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일 혈액결과 확인 및 외래 추적 계획

혈액결과; 신기능은 변화없이 crp/seg/wbc의 염증 변화 정도 확인



ciprofloxacin 내성균이 확인된 복잡요로감염


ciprofloxacin 복용 중에도 열이 지속되었던 다재내성균


...

세균성 감염, 세균성 장염에서 임상적 호전/성공에서 용량 관점의 문제


세균성 감염, 세균성 장염에서 처방 기간에 대한 관점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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