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
뇌병변 경력으로 반신 불편한 상태
약 5일전에 갑자기 발생한 왼쪽 복통과 수회에 걸쳐 많은 양의 혈변이 있었다고 함.
이후 배변없이 증상은 빨리 호전된 상태
혈액검사 대장내시경 시행
빈혈은 없었으며
내시경 소견상 비만곡, 하행결장, 하행결장-S결장 이행부에 걸쳐 전반적인 발적; 호전되는 시기라고 생각됨
이외 부분의 정상 점막소견
증상 호전된 상태로 경과관찰
금연권유하여 금연하기로 하고 챔픽스 처방함\
허혈성 장염은 주로 고령에서 혈압, 뇌심혈관 질환이나 과거 복부 수술력의 위험인자를 가질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수술, 고령, 동맥경화의 위험인자, 변비, 혈액응고 경향 상태등이 위험인자이다.
감소된 동맥의 흐름은 혈관염, 감염, 낮은 흐름 상태 (심혈과), 약제등에 의한 비폐쇄성 허혈과 혈전에 의해 혈관이 막힌 폐쇄성 허혈을 포함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증상은 갑자기 시작된 경련성의 국소적 복통 이후 12-24시간내에 발생하는 혈변이다.
감별질환으로 감염 (특히 E.coli O157:H7, C. difficile), 염증성 장질환, 게실염, 방사선장염, 대장암등이 있다.
허혈에 취약한 부위
그러나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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