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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잘 정도의 속쓰림으로 내원, 급성 위점막 병변, AGML 배제위해 검사하여 배제 후 증상적 처방

40대 후반 여자

"속이 타는 듯하여 잠을 못잤다."

이전에 헬리코박터 제균 기왕력; "제균 후 제균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내시경 시행

육안적으로 헬리코박터가 있을 가능성은 적어보이나 이전 제균력 있으며 제균여부 확인하지 않아 CLO 같이 시행함

경도의 식도염 소견 (증상과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

미란성 위염 소견 (이 정도 모습에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증상을 기준으로 처방하여 추적하기로 함



복통이 쓰리기만 한지 쓰리다 못해 아픈건지, 혹은 관상 장기의 압력 상승 (총담관, 담낭의 담석에 의한... ) 에 의한 압통인지 구별이 모호할때도 있어 추후 평가하기로 하였다.


AGML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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