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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잘 정도의 상복부 불편감(조이는 듯하다)으로 내원한 아니사키스 (고래회충) 사례

  • 작성자 사진: Byoung-Yeon Jun
    Byoung-Yeon Jun
  • 2020년 2월 2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0년 2월 23일

30대 남자


명치가 조이는 듯 하다. 누우면 심하여 잠을 못잤다. 어제 투약했으나 효과없다.

4년전 위내시경

2일전 오징어 회


진입시 위점막은 만성위염없이 특이소견 없었으나, 전정부 대만에 심한 점막 부종이 관찰됨.

아니사키스 발견하여 제거함.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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