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잘 정도의 상복부 불편감(조이는 듯하다)으로 내원한 아니사키스 (고래회충) 사례
30대 남자
명치가 조이는 듯 하다. 누우면 심하여 잠을 못잤다. 어제 투약했으나 효과없다.
4년전 위내시경
2일전 오징어 회
진입시 위점막은 만성위염없이 특이소견 없었으나, 전정부 대만에 심한 점막 부종이 관찰됨.
아니사키스 발견하여 제거함.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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