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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문의온 재발한 갑상선 항진증, 병원마다 설명이 달라서 조사중에...

지난 주 전화를 통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6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이 부인의 재발한 갑상선 항진증에 대해 조사하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한 듯 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병원마다 설명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 결합억제 면역글로불린(TBII) 혹은 갑상선 수용체 항체 (TSH receptor Ab) 를 측정해보자고 하고 다른 병원에서는 anti-TPO 나 anti thyroglobulin 과 같은 저하증 검사를 해보자고 하는 등 일관성이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진증 재발이라니 TBII나 TSI 검사를 해보는 것이 맞겠으며, 독성 결절에 의한 항진증이 아니라면 경구약제,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의 선택이 있겠다고 상담하였습니다. 또한, 재발율이 50% 이상이 되며 경구약제도 10년 이상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어 장기 복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진료를 받으로 오시겠다는데 근처에서 진료를 받으시는게 맞겠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일관성 있는 설명인 상황입니다.


투약 중지시 재발했던 항진승 사례, 20대 후반 여자



초음파상 갑상선염 소견의 진행 추적

anti-TPO, TSH receptor Ab (TBII 방법) 모두 양성이었던 경우; 그레이브병 자가항체(그러나, TSH receptor항체라 함은 자극(stimulating)일수도, 막을수도(blocking), 기능이 없는 항체 모두가 가능하다)


과거 검사에서 정상 갑상선 기능, anti-TPO 양성이다가 혈액검사상 무증상의 갑상선 항진증 보였던 사례 - TBII는 음성이었으며 저하증 환자에서 일시적인 항진 소견으로 판단


검사 방법에 따른 TBII (갑상선자극호 르몬 결합억제 면역글로불린(thyrotropin binding inhibitory immunoglobulin)), TSI (갑상선자극항체(thyroid stimulating immunoglobulin)) 의 구별은 다음과 같다.



<갑상선 항진증; 과대한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 상태>

유럽과 미국에서 1% 내외의 유병율

원인; 요오드 결핍이 없는 지역에서 가장 큰 원인은 그레이브 병 - 다인자에 의한 자가항체 생성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여성이 연관된다.

이외 중독성 다결절성 갑상선종( toxic multinodular goiter), 갑상선 자율기능성 결절 (solitary toxic adenoma) 이 있다.



증상;



진단; TSH

미국은 갑산선 스캔을 유럽이나 아시아는 초음파와 TRAb 검사를 선호한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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