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남자
음주 후 구소 수십번 및 설사로 내원
물만 마셔도 토했다. 피도 토했다.
진료실 혈압 120/70, 빈맥은 없었다.
한두달 전부터 술만 마시면 토한다.
혈액검사는 거부하였으며
내시경 평가
위 점막은 헬리코박터 감염 없는 소견이었으며, 위저부에 구토시 말려올라가 발생한 물리적 자극 소견이 있다.
식도에는 다수의 미란이 관찰되었으며, 내시경 퇴축시에는 구역에 다시 자극되어 표면 출혈을 관찰할 수 있다.
위식도 경계의 열상, 말로리 바이스는 배제하였으며, 현재 출혈 여부도 배제함
평소에 커피 마시면 걸리는.. 막히는 느낌 정도..
; 식도염의 증상? 도 고려하지만 구토에 의한 식도 미란에 무게를 둔다.
mallory-weiss syndrome, 구토 후
장정결제 복용 중 발생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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