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감으로 수액 맞으로 내원하였으나... 혈당 500 이상, 입원 권유 - 동대문구 답십리, 용답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0대 후반 여자
20년 노작성 호흡곤란으로 내원
BNP상승은 없어 주치의 2차 병원에서 관상동맥 질환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결과 설명위해 내원하지 않았었다.
약 1년이 지나
10여일 전에 어지러워서 넘어지고..
몸에 힘이 없어 주저 않으려고 하는 양상
보호자가 ... 이것저것 주변상황 얘기하기도 하지만
식후 1시간 30분 혈당이 536 !
기존 방문시 공복 혈당 130 정도로 나쁘지 않았으며
2차 병원이 코로나 전담병원이 되면서 다른 내과에서 처방받으면서 2개월마다??? 검사를 한다는데...
2개월 전 결과는?
2개월 전까지 나쁘지 않았는데 갑자기 악화되었다면?
발열은 없었지만 다음과 같은 감염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며
감염에 의해 평소 혈당과 매우 큰 변화를 일으킨 경우
고령 등 고려하여 입원권유하여 의뢰서 발부하였다.
본원 추적 환자가 아니어서 기존 내과의원 기록을 같이 가지고 가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었다.
Risk factors
Many factors can contribute to hyperglycemia, including:
Not using enough insulin or oral diabetes medication
Not injecting insulin properly or using expired insulin
Not following your diabetes eating plan
Being inactive
Having an illness or infection - 위에 사례처럼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Using certain medications, such as steroids
Being injured or having surgery
Experiencing emotional stress, such as family conflict or workplace challenges
Illness or stress can trigger hyperglycemia because hormones produced to combat illness or stress can also cause your blood sugar to rise. Even people who don't have diabetes may develop transient hyperglycemia during severe illness. But people with diabetes may need to take extra diabetes medication to keep blood glucose near normal during illness or stress.
Later signs and symptoms
If hyperglycemia goes untreated, it can cause toxic acids (ketones) to build up in your blood and urine (ketoacidosis). Signs and symptoms include: 단지 높은 혈당에서 모두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DKA,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의 위험성도 고려해야한다.
Fruity-smelling breath
Nausea and vomiting 구역/구토
Shortness of breath 숨참
Dry mouth
Weakness 위약감
Confusion
Coma
Abdominal pain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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