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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골반 아랫배 통증으로 내원, 기타 증상 없이; 전형적인 복막수염 (epiploic appendagitis) 초음파 소견

<부적절한, 혹은 불필요한 CT 검사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한 진단이자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 남자

2일간의 왼쪽 하복부 통증으로 내원

왼쪽으로 누울때 아프다.

코풀때도 아프다. 2일간 심해지는 양상

다른 소화기 증상 (-)

압통은 골반내측으로 왼쪽 하복부에 뚜렷하게

결석 배제위해 소변검사에서 잠혈 음성

x-ray에서 요로의 경로에 돌은 보이지 않았다.

왼쪽 하복부는 소, 대장 이외에 장기가 없는 부분으로 발열이 있거나 약간의 설사가 있다면 세균성 장염 혹은 게실염을 고려해볼 수 있고, 통증만 있고 압통이 뚜렷하면 복막수염을 고려해야 겠다.

초음파 시행

왼쪽 신장에 특이소견 없고 근위부 요로의 확장 소견은 없었다.

convex 프로브로 통증부위를 보면 S 결장에 접해서 증가한 염증성 지방 음영 부위과 의심되며

고주파수의 linear 프로브로 바꾸어 관찰하면 S결장의 벽과 접하는 고음영의 염증성 지방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경계와 외부를 눌러가면서 최대 압통부위와 일치함을 확인


전형적인 복막수염 (epiploic appendagitis) 소견으로 판단

Ultrasound scans show "an oval, non-compressible hyperechoic mass with a subtle hypoechoic rim directly under the site of maximum tenderness" 초음파 소견; 최대 압통 부위에서 난원형 압박되지 않는 고음영의 종괴, 약간의 저음영 경계를 가진다.

Pathognomonic CT scan data represent EA as 2–4 cm, oval shaped, fat density lesions, surrounded by inflammation. Contrasting with diverticulitis findings, the colonic wall is mostly unchanged. 진단적 CT소견은 2~4 cm의 난원형, 지방음영의 종괴에 주변에 동반된 염증성 소견이다. 게실염과 달리 장벽의 비후등 변화는 없다.

; 단, 방사선 조사량의 문제가 있으니 임상적으로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검사의 적절성 (appropriateness) 를 우선 가치로 고려한다면!

게실염의 경우 게실에 공기에 의한 후방 감쇠와 주변에 염증성 지방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단 초음파는 장관을 관찰하는데 민감도나 특이도가 떨어지므로 추가적인 CT 검사를 보충할지 임상적 판단이 필요하다.


The sensitivity of CT in detecting appendicitis and diverticuliti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ultrasound: 94% versus 76% (p < 0.01) and 81% versus 61% (p = 0.048), respectively. 충수돌기염과 게실염의 진단에서 CT와 초음파의 민감도는 위와 같이 CT가 우세하다.


왼쪽 복부 통증 및 압통, 상기 소견과 같이 초음파로 확인한 복막수염


오른쪽 복부 통증 및 압통, 초음파에서 이상소견 발견하지 못함, 의증으로 대증적 처방

40대 중반이며 반복되는? 증상이여서 대장내시경 평가 계획


상기 소견과 비슷한 임상적 사례, 초음파에서 명확하지 않았으나 대증적 치료로 증상 호전 확인 후 추가 평가는 하지 않았다.


임상적으로 의심, 의뢰한 병원 CT판독은 특이소견 없으나 증상 부위를 사진과 비교하였을 때 의심되는 모습으로 판단


왼쪽 복부 통증, CT로 확인하였던 경우, 전형적인 CT소견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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