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자, 초진
3~4일간의 호흡이 어려운 느낌.. 심호흡을 하게 되고.. 압박감...
기침, 가래..
; 전자담배를 끊을 정도면? 매우불편/걱정한다는 표지자
과거력상 특이소견이 없으며
폐음은 특이하지 않으며
...
그래도 혹시 동물을 키우는지?
; 개를 키운지 4년, 4년전부터 재택근무
잘 생각해보니 털깍이 이후에 증상이 발생한듯
폐기능 검사에서 1초호기량 78.4%, FEV1/FVC 62%로 경미한 폐쇄성 모습
1. 알레르기 배경이 없으며
2. 천명은도 없는데
3. 동물에 장기간 노출력으로
4. 천식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흡입제 시도해보기로 하고 3일뒤 추적하기로 함
; 내원하지 않았으나 알레르기검사가 양성이 기대된다.
알레르기 비염 배경에..
같은 개에 노출 후 기침/가래
낮에 증상은 거의 없다. 그러나 계단 올라갈때 힘들다.
밤에만 호흡곤란? "숨이 덜 들어가는 느낌"의 세가지 천식 사례 및 기관지염/스트레스 반응 의 인상 사례들 ; 2, 3번째 사례, 주로 저녁에... 강하지 않은 증상에 판단이 필요한 경우
2번째 사례는 부정하는 느낌이 강한... 진료실에서 같이 고민할 환자가 아님
...
아래 개 알레르기 환자는 1년만에 재방문
2일전부터 잘 때 잘 안들어가고.. 잠에 방해...
**대학교 축농증 수술 잡았다가 못함
"개는 아직 키우고 있다."
강한 호기 말에 약한 천명음
해외 출장 전인데 증상 악화로 내원, 급성 악화에 준한 경구약제와 흡입제 처방함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