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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말단과 맹장부위에 궤양성 병변, 결핵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감별이 필요 --> 임상적 호전보여 임상적 결핵성 대장염으로 진단

50대 여자

1달간의 복통, 설사로 내원함.

초기에 복통, 구토로 응급실 내원


오른쪽 아랫배 압통 소견


대장내시경 시행

소장의 말단과 맹장부위에 궤양 소견


횡행결장의 말단까지 작은 궤양/미란들이 관찰됨.


결핵과 크론병 감별이 필요

조직검사, PCR등에서 결핵에 해당하는 소견은 음성, 배양은 진행 중.


실험적 결핵약 투약 후 2개월뒤 대장내시경 계획

호전시 6개월 유지

반응 없으면 크론에 준해 치료예정 (steroid, 면역조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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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결핵약 복용 후 추적 대장 내시경


소장 말단에 흉터 변화가 관찰됨.

보이지 않았던 용종의 제거

회맹판의 궤양도 아물고 흔적 변화가 관찰되며

횡행결장에도 점상 혹은 직선상의 흉터 변화가 관찰됨.

조직이나 배양검사에서 양성 나온 결과가 없어

2개월 HREZ --> 4개월 HRE 유지 예정


장결핵 진단 기준; PCR/조직검사/배양검사에서 확진이 나오는 경우가 50-60%밖에 되지 않아 임상적 소견에서 가능한 질환으로 치료 후 반응을 볼 수도 있다.

참조> 대한소화기학회지 2009;53:177-186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