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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 감염에서 경험적 항생제는 회피하나.. 고령에서의 선재적 판단 후 재진때 변화한 폐음의 확인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0대 후반 남자

3일간의 감기 증상으로 내원

기침.. 기침시 쇳소리?

가래...

; 청진에서 내쉴때 천명음과 같은 소리... 기관지염에 준하는? 목에서 힘줘서??

폐포음은 명확하지 않은데..

체온은 정상

단순 감기, 상기도 감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보기엔 매우 높은 고령과 더불어 기침의 정도 및 폐음이 수상하다 (중등도의 관점에서). 또한, 연말/토요일 검진들 사이에 섞인 증상 진료로서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 단순 감기에서 항생제 사용을 매우 지양하는 바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경험적/선제적 항생제를 투약함



3일뒤 내원

지난 진료 이후 기침할때 가슴이 쑤셨다. 컹컹

; 이후 호전되어 현재는 잔기침 정도

치매약 드시는 분으로 움직임이나 말씀하는 모습에서 지난 외래에 비해 반짝 명료한 느낌이 확인이 된다.

보호자가 보기에도 동일

청진을 다시 하는데 이전 진료와 달리 rale (폐포음) 이 뚜렷하게 좌측>>>우측

흉부 촬영함; 심장뒤쪽 기관지 주변 음영의 증가로 판단

(검진 판독의뢰하는 영상의학과에서는 재차 확인에도 정상이라고 하지만 검진이 아닌 진료시 외부 판독은 참조용, 임상적 모습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필요)



이때 시행한 혈액검사, 임상적 정보도 세균성 감염을 시사한다. 정상의 19배 상승


최초 경험적 항생제 유지하고 고령이므로 추적검사 계획하기로

10~14일 이상의 투약이 필요함을 안내함

3일 추적해야하는데 4일뒤 내원, 청진상 양측 폐포음은 그대로

기침은 거의 없는...

4일뒤 혈액/흉부 추적하기로 함

하루 잠시의 발열과 컨디션 저하.. 이외 호흡기 증상은 없는 폐렴

폐포음의 확인

이 경우 심장뒤쪽 모습은 정상 기관지 혈관 같은데 .. 그만큼 미묘하다.


...

<심장 뒤, 혹은 근처 폐렴 사례들>





...

경험적인 항생제가 남용되지만... 그럼에도 임상적 치료 실패였던 폐렴 사례; 초기부터 폐렴이었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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