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갑산선염, postpartum thyroiditis
상기 환자 5개월된 아기와 함께 결과 듣기 위해 방문
!!!
산전 검사와 임신시 갑상선 기능에 특이 언급 없었다.
정상 체중 회복하였다가 최근 1개월간 5 kg 증가
; 산후 갑상선염이다.
초음파 시행; 전체적으로 비대하고 비균절한 실질의 모습
anti-TPO항체; 600 IU/mL 이상
<산후 갑상선염 (postpartum thyroiditis)>
출산 후 1년 이내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갑상선염
과거 산후갑상선염, anti-TPO항체 양성, 1형 당뇨 환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출산 후 1~4개월 뒤 2~8주간의 항진증, 이후 2주에서 6개월간의 저하증, 이후 회복하는 전형적인 모습은 20~30%의 산후 갑상선염 환자에서 볼 수 있다.
항진증 증상이 있다면 경증이며 피로, 체중감량, 두근거림, 불안, 빈백, 손떨림 등이다.
저하증 증상도 보통 경증이며 힘이 없고, 추위를 타고, 변비, 느림, 마른 피부등이 있다.
The initial thyroid inflammation damages thyroid follicles and activates proteolysis of the thyroglobulin stored within the follicles. The result is unregulated release of large amounts of T4 and T3 into the circulation and, therefore, hyperthyroidism. This state lasts only until the stores of thyroglobulin are exhausted because new hormone synthesis ceases. As the inflammation subsides, the thyroid follicles regenerate and thyroid hormone synthesis and secretion resume. There may be a transient period of hypothyroidism and increased TSH secretion before thyroid secretion becomes normal again. However, some patients have only a hyperthyroid or hypothyroid phase. T4: thyroxine; T3: triiodothyronine; RAI: radioiodine; TSH: thyroid-stimulating hormone. 진단은 증상과 갑상선 기능 검사를 통해서이다. 기능 수치는 계속 변하게 되면 free T4의 변화에 TSH가 늦게 따라오게 된다. 안병증의 증상이 있거나, 1달 이상 항진증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한 항진증 증상이 있을 경우 그레이브스 병과 구별하기 위해 요오드 방사선 검사나, TRAb (TSI) 항체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경도의 항진증 증상일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4~8주 간격으로 갑상선 기능 검사가 필요하다. 증상에 대해 propranolol을 사용할 수 있다. 저하증일 경우 증상이 있거나, 무증상일 경우 TSH가 10이상이면 T4 보충을 한다. 많은 경우 1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한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은 6~12개월 정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30%의 경우 지속적으로 저하상태에 머물게 될 수 있어 약을 중지하고 추적이 필요하다. 남자에서 무통성 갑상선염, 증상이 있었던 경우 https://blog.naver.com/ejercicio/221523026248
남자에서 무통성 갑상선염, 증상이 없었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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