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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 심방세동 환자, 심장초음파 평가 및 갑상선 기능 등 혈액 평가; 항혈소판제? vs. 항응고제?


상기 환자

1주일뒤 내원시 정율동, 심방세동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심초음파 평가

parasternal long axis view

좌심방 및 좌심실은 확장되지 않았고



이첨판의 협착이나 역류는 관찰되지 않는다.



항응고요법을 시행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일과성 심방세동은 지속성 심방세동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한다.

자연 경과; 일과성 심방세동이 제발할 확율은 보고에 따라 5년내 65%~90%, 그러나, 무증상의 경우가 많아 과소평가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속성 심방세동이 될 확율은 보고에 따르면 5년에 25%, 10년에 40% 가까이 된다. 이첨판 협착이나, 고혈압, 허혈성 심질환의 유무에 따라 확율은 달라진다.

혈전증 발생 위험; 제세동기등 체내 모니터를 가진 환자군에서 평가하였을 때 17~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방세동의 경우 혈전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하 기간의 발작성 심방세동에서 혈전 위험도는 분명하지 않다.

2주이상 장염? 이후 체중이 8 kg가 줄 정도의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발작성 심방세동이라 한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항혈소판제만 투여하고 혈압약 투약시마다 심방세동 여부 확인하는 것으로 환자와 상의하였다.

다음을 포함한 급성 질병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심방세동이 발생하였다 자연히 소실될 수 있다.

Surgery

Lung disease, such as pneumonia

Asthma attacks

Extreme body stress

The occurrence of a metabolic disorder, such as hyperthyroidism (overactive thyroid gland)

An inflammation of the lining of the heart

A heart attack, which also increases the risk of AF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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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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