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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것을 들고 난 후 옆구리가 아프다. 대상포진

50대 여자

떡 한말을 오랫동안 들고 다닌 후 부터 옆구리가 아픈거 같다.


촉진위해 눕히고 시진 시

오른쪽 전방 겨드랑이 라인, T9 dermatome 위치에 군집한 수포들이 관찰됨.

병변의 특징상 대상포진 진단


보호자 왈; 통증으로 파스를 붙여서 그렇다.

파스에 자극이 되어 수포가 생기기도 하지만 저런 모양으로 군집을 이루지 않는다.


증상의 양상을 다시 물어보면 4-5일 전부터 욱씬거리는 통증 발생, 2-3일 전부터 수포가 생겼다.


항바이러스 제재, 진통제 투여함.


평소 병원 다니거나 검진 받지 않던 분으로

혈압 224/76으로 고혈압 응급 상황

투약하고 추적 예정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증진센터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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