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환자
초음파 평가 위해 공복으로 내원
체부와 미부가 잘 관찰되며, 지방침착은 없는 소견이다.
미부는 좌측 신장까지 위내 공기에 가리지 않고 잘 관찰되었다.
담낭과 하대정맥 사이에 췌장의 두부까지 관찰이 잘되었다.
체부의 깊이가 작은 듯? 측정 범위도 그러하다.
두부쪽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체질량 지수 19 로 정상체중이나
키가 작고 40대 kg 몸무게로 체구에 따른 사이즈?
; 기존 계획대로 3개월 되는 시점에 자가항체 포함 당뇨 평가 추적하기로 하였다.
아래 남자 환자는 진단 이후 수술을 잘 받고 내원하였다. 이 20대 남자의 췌장 모습은
아래와 같은데, 위에 여환과이 차이가 의미가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여환의 췌장 음영이 어두워서 좀더 특이한 인상을 주었고 당뇨 관점이 있어 크기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한 경우가 되겠다. 여환의 경우 적어도 췌장의 종괴나 췌도의 확장등이 없음을 확인하는데 명확한 의미를 둘 수 있다.
Diabetes and pancreas size, does it matter?
; Pancreas atrophy is found to be a consistent feature in type 1 diabetes patients, and its clinical implication is currently sought. 1형 당뇨에서 전반적으로 위축이 관찰되나 임상적 의미는 불분명하다.
Ultrasonographic Alterations of Pancreas in Diabetic Patients
Mean pancreatic head and body size were 17.5 ± 2.5 MM and 7.4 ± 1.6 MM, individually, in insulin-dependent diabetic patients, while these measurements were 21.1 ± 3.5 MM and 9.0 ± 2.1 mm, respectively, in noninsulin dependent diabetic patients, and 26.2 ± 4 mm and 13.9 ± 2.6 MM, correspondingly, in the control group. Diameter of pancrea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diabetic patients and correlated with duration of disease.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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