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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걱정도..." 검사위해 내원, 늦게 발생한 발열과 잠을 방해하는 복통; 세균성 장염이나 배제를 위해 독감검사는 병행함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후반 여자, 병원근무하는 의료진

3~4일전에 ***을 먹었고...

저녁부터 설사

2일전까지는 설사

; 2일전, 어제 거의 먹는걸 회피하였고...

어제부터 열이 나고; 38.6도 확인 - 어제 약국약

부글거리고.. 쥐어짜기도.. 하루에 3~4회, 잠에도 방해

어제 근무 병원에서 해열/진통 수액

하나는 새벽에

내원시 체온은 37.4, 경계정도의 체온

언니가 임산부여서 걱정하여 독감검사를 원하여 내원


;;; 그러나, 전체적 모습은 진행하는 (열이 3일째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의 모습, 끙끙 아파하는 급성 병증 모습, acute-ill looking appearance

먹지 않아 설사가 멎은듯이 보여 판단을 헷갈리게...



회사 클리닉에서 "독감일수 있다."고? 검사위해 내원, 10분마다 설사 및 발열; 안내하여 독감검사는 하지 않음


설사는 줄어드는데 뒤로 갈수록 발열이 생긴

금식해서 설사는 줄어드는 모습

; 이번 사례와 모습이 비슷하게


촉진시행, 좌상복부에 국한된 압통이 뚜렷

독감 키트는 음성

세균성 장염으로 판단 평가 및 경구 항생제 투여

crp는 6배 상승


구정이 있어 충분한 기간 처방 후 추적 계획

적절한 시점을 놓치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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