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검진, 대변 체취가 쉬워요. 그래도, 용종 확인 및 제거를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50대 두분이 대장암 검진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한분은 1년간의 식후 복통과 설사를 호소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두분 모두 50세 이상이며 대장내시경 기왕력이 없기에 증상 유무를 떠나 내시경을 권유해 드렸습니다. 증상이 있는 분은 문진상 특별한 음식력을 확인하고 검진 잠혈을 우선 확인하고 증상적 투약을 시도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기타 대변검사와 대장내시경을 계획해보기로 상담하였습니다.
대변 체취는 아래와 같이 간편한 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에 대변을 찍기만 하면 되므로 많은 양을 떠내야한다는 부담도 없으며 위생적입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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