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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산통, biliiary colic 같은데 소견이 없을 때... 계속 반복된다면? - 동대문구 답십리, 행당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30대 여자, 초진

2주정도...

오른쪽 배가 쑤시다가... 전체적으로 아프다.

식후에 아플때도 있고.. 밤에 그럴때가 있다. 자다가 깨기도 하고...

2일에 한번 빈도.. 발생시 3~4시간

정확히 2주간 4번의 확인

우상복부 압통 (-), percussion tenderness +-?

증상만 들으면 간헐적 담낭 혹은 담도 폐쇄 증상 같은데...

담낭에 담석이나 총담관의 확장은 없다.



검사 중 게실염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임상적 모습에서 거리가 있음을 설명

골반염 문의.. 골반염은 무증상에서 고열과 우상복부 통증까지 임상적 모습이 넓어서 배제를 위한 산부인과 진료를 볼 수 있음으로 상의함

진경제 처방 후 변화있는지 관찰/추적하기로, 일과성 증상이 아닌 반복된다 상급병원 평가 (CT?MRCP?scan등 담도 평가??) 하였으나 재방문하지는 않음.

위 사례와 달리 담낭오니와 총담관 확장정도의 소견은 있던 경우, 그러나 결론 내리긴 부족?

대학병원 첫 진료에서 정신과 가란 얘기를... 대학병원 진료협력센터에 문의하여 정말 그랬는지 내부 고찰을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뭔가 찾아야 하지 않을지?

MRCP, disida scan이 도움이 될지??


한달간 10번


1년간 4번 밖에 복통이 없었던 경우로, 첫 증상과 마지막 증상시 진료, 마지막에는 담낭평가



동대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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