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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종, 복수로 내원하였던 환자, 간신 증후군 발생하지 않는지 추적

간경화에서 다방면의 관리적 측면


상기 환자

두번째 혈액검사 시 체중 72 kg; 음식을 짜게 먹는다. 이전에 2차병원 퇴원시 몸무게 67 kg

furosemide, spironolactone 시작 용량 처방 후 1주일뒤 방문

저염식 유지 교육 후 "소금은 피했다."

"소변이 늘었다."

체중 68.2 kg (-3.8 kg)

2주전 초진시 Cr 1.7 --> 이뇨제 1주일 후 Cr 1.6 으로 악화되지 않음을 확인

진료실 혈압은 146/76, 평균동맥혈압 (MAP; mean arterial pressure) 99

4.9일 1주일뒤 진료

체중 65.8 (-2.4 kg)

작년 몸무게 64~65 kg

진료실 혈압 142/78

시작 용량의 이뇨제에 이뇨효과가 충분하여 증량 없이 유지

계획 1주일 뒤 적혈구 포함하여 신장기능, 전해질 추적

이식센터 상담 계획

4.16일 체중 64.5 kg (-1.3 kg)

혈액검사; Cr 2.2, 2주후 <-- 1.6, 1주후 <-- 1.7; 2주간 50% 미만의 증가

; 이뇨제 중지 후, crystalloid iv 하도록 전화, 추후 알닥톤만 줄여서 다시 시작할지 결정

다음주 복부 초음파, 이식센터 의뢰서

4.23일 체중 65.3 kg (+0.8 kg)

Cr 1.8 로 호전 확인


상기 이뇨제 이외에 알부민 저하에 대해 #리박트

비장비대에 의한 용혈성 빈혈로 생각되나 식도 정맥류 배제가 되지 않아 propranolol, 철분제

간장약을 투약중이다.

부종 및 복수가 호전되면 복부 초음파 평가하고 간이식 상담 받도록 종합병원 안내할 계획

(보험 상실된 상태로 긴밀한 협조 및 관찰이 필요하다.)

간경변의 경과, betablocker의 유용한 기간(window period)에 대한 정리

임상적 악화에 대한 정리

간경화에서 다방면의 관리적 측면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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