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과에서 약제 조절이 미흡했던 그레이브스병, 추적기간 설정 및 약제 용량의 조절, 고용량에서 저용량으로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40대 중반 여자, 초진
다른 의원에서 1년간 메티마졸 복용하다가 지난달 저하증으로 약제를 바꾸었다.
메티마졸 1알에서 4알로 증량?? (고용량에서 감량한 것이 아니고? 1년간 어떤 간격으로?) 이후 저하증으로 2주전부터 안티로이드 하루 한알?로...
; 식은땀이 나고 피곤하다.
상기 환자 메티말졸 4t#2 로 2주일 복용 후 갑상선 기능 추적 free T4가 정상범위로 나와 50%감량하고 2주뒤 추적하기로 하였다. (보통 1~2t 에서 정상범위가 유지된다.)
보험코드검사명 결과L/H 참고치 이전결과
D3230053 Free T4 (ECLIA )1.45 0.93-1.70 ng/dL 7.66 이상
D3250013 TSH (ECLIA) 0.01 이하 L 0.27-4.20 μIU/mL 0.01 이하
보통 4~6주후 추적한다고 되어 있으나 진단 초기에는 너무 조절되어 저하증으로 빠지지 않도록 2주 간격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된다.
2번째 사례, 증상을 동반한 그레이브스병, 높은 갑상선 기능 보여 30 mg 메티마졸 투여시 2주만에 정상 수치에 도달하고 (free T 기준, TSH는 뒤따라서 변화하므로), 살짝 저하증까지 보여 초기에는 짧은 기간의 조절이 필요하다.
대학병원과 타 내과 의원을 거쳐 저하증 상태로 내원했던 그레이브스병, 갑상선 항진증 환자, 약제 용량 조절 속도의 관점
약제 순응도 문제 포함 조절되지 않았던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6개월 이상에 걸쳐 정상화 (저하증 영역으로)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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