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후 환측/일측 부종, 과거 항응고요법 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경색 발생한 심방세동 - 동대문구 답십리, 전농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80대 후반 여자, 1년전 초진
당시 영양제 위해 보호자가 모시고 내원
고혈압/당뇨에 대해 답십리동 타내과에서 투약중이라고 함
노쇠에 의한 와상, 1년째로 보여졌음
당시 혈압 측정시 심박동이 불규칙함이 인지됨, 주치의가 따로 있어서 설명만 했을 것
손등이 부어서 진료 위해 내원
관찰을 하는데 (시진) ...
우측 손등만 부종, 오른쪽 눈꺼풀이 처짐? 과거 모습과 비교는 안되지만.. 인지가 되며
손을 들어보라고 했더니 우측은 움직이기만..
--> 그 사이에 일을 확인하니 금년 1월 대학병원에 입원, 뇌경색 (왼쪽)
앨리퀴스 복용중 -->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임을 알 수 있다. 보호자가 증상만 얘기하여 근래 발생한 상황을 거꾸로 유추하여 확인하였다.
<예시사진, 환자는 오른손이 부었다.>
퇴원? 외래? 에서 비슷한 문의를 한거 같은데, "신경과적 문제는 아닌거 같다."?? 라고 들었다. 그러면?? 설명을 해줘야할 것이다. 협진을 보던가...
손이 부어서 정형외과 의원 진료를 봤더니 어깨 연골이 거의 없다. 움직일때 아파한다. (뇌경색 이후에??)
정강이/발등을 확인하니 오른쪽 발등만 함요부종이 있음이 확인됨
청진상 irregular, 불규칙한 심박동
마비쪽 일측 부종이어서 신경과에서 재상의하도록 안내하였다. 성실한 설명이 필요하다.
동대학병원 정형외과 예약중? 별개의 문제로 진료는 볼수 있으나....
일반적인 전신 혹은 양측 부종이라면 심부전/간부전/신부전/갑상선저하, 항진증/약제유발의 구별이 필요하다고 안내하였으며 한양대 입원시 모든 정보가 있을 것이므로 신경과 주치의가 구별할 필요가 있다.
"과거 내과 의원에서 항응고제는 출혈의 위험성도 있고라고 설명하면서 처방하지 않았다."
"2차병원 진료에서는 보호자보고 선택하라고 했다."
CHA₂DS₂-VASc Score for Atrial Fibrillation Stroke Risk 가 5점으로서 항응고제를 복용했다면 ...
5 points
Stroke risk was 7.2% per year in >90,000 patients (the Swedish Atrial Fibrillation Cohort Study) and 10.0% risk of stroke/TIA/systemic embolism.
One recommendation suggests a 0 score for men or 1 score for women (no clinical risk factors) is “low” risk and may not require anticoagulation; a 1 score for men or 2 score for women is “low-moderate” risk and should consider antiplatelet or anticoagulation; and a score ≥2 for men or ≥3 for women is “moderate-high” risk and should otherwise be an anticoagulation candidate.
고령이라고 처방을 주저했겠지만... 와상 상태라 적극적 예방을 할지 가치 판단이 필요하지만...
뇌출혈의 합병증보다 뇌경색의 예방의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2점 이상이면 보험이 되고 권고된다.
(위장출혈의 위험은 주의해야 하지만)
신경과나 신경재활에서 아래를 알고 있을 것이고 다른 질환이 배제된다면 (대학병원에서 심초음파 포함 다 검사했을 것이다.) 보호자가 이해/안심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었으면 한다. 대답을 찾아 정형외과/내과 (다시 평가하기엔 효율이 떨어진다. 입원병원에 정보가 있으므로) 왔다갔다 하지 않도록...
Poststroke hand oedema occurs in 37% of individuals who experience a chronic stroke and in up to 18.5% of individuals with acute stroke (Gebruers, Truijen, Engelborghs, & De Deyn, 2011; Leibovitz et al., 2007). Although the exact aetiology of poststroke hand oedema is still inconclusive, a few possible causes have been identified, including sympathetic vasomotor dysfunction (교감신경 기능장애) and dysregulation of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자율신경 장애) caused by stroke (Artzberger & White, 2011; Hesse, Jahnke, Ehret, & Mauritz, 1995), venous congestion (정맥울혈) due to immobility (거동저하), and dependent positioning (와상) (Artzberger & White, 2011; Geurts, Visschers, van Limbeek, & Ribbers, 2000). Vascular changes (혈관변화에 의한 간질액 증가) after stroke might also alter the mechanism of filtration and reabsorption of excessive amount of interstitial fluid in the vessels, which may also lead to hand oedema (Wang, Chen, Lan, Wong, & Lai, 2004; Wang, Yang, Liaw, & Wong, 2002). Persistent hand oedema is correlated with pain and fibrosis of the tissue, which have negative effects on hand functions (Boomkamp-Koppen, Visser-Meily, Post, & Prevo, 2005; Geurts et al., 2000). The two most common outcome measures of hand oedema are circumferential measurements and volumetric measurement (Artzberger & White, 2011). The rehabilitation management of poststroke hand oedema includes electrical stimulation (Faghri, 1997; Pandyan, Powell, Futter, Granat, & Stott, 1996), compression therapy (압박스타킹) (Bell & Muller, 2013; Gustafsson, Walter, Bower, Slaughter, & Hoyle, 2014; Roper, Redford, & Tallis, 1999), orthosis (Bürge et al., 2008; Gracies et al., 2000; Kuppens, Pijlman, Hitters, & van Heugten, 2014), and mobilization (Dirette & Hinojosa, 1994; Giudice, 1990; Kim, Lee, & Sohng, 2014). The effectiveness of contemporary therapies, such as laser therapy and acupressure, for poststroke hand oedema have also been investigated (Kang, Sok, & Kang, 2009; Karabegović, Kapidzić-Duraković, & Ljuca, 2009). However, there is no consensus on the most effective rehabilitation intervention (가장 효과가 있는 재활에 대한 합의가 없으며..), and very few practical guidelines are available (실용적인 진료 지침도 매우 적다.) to occupational therapists for managing poststroke hand oedema. This systematic review therefore set out to review the evidence relating to rehabilitation interventions to manage poststroke hand oedema.
80대 중반, 기외수축에서 심방세동으로 바뀌어 심장 초음파 평가 후 항응고제, 엘리퀴스 수년간 복용중
최근 폐렴으로 입원, 외래로 복귀하는지 기다리는 중
60대에 발생한 뇌경색
불규칙 맥박 (심방세동 추정) 이면서 대학병원 부정맥 약을 복용중이었다고 하나...
추후 확인시 복용 순응도가 떨어졌다고 한다 (복용을 간헐적으로 했다고 한다).
최소 5년간 방관했던 혈압의 배경에서 뇌경색의 발생
조절되지 않는 당뇨 배경에서 발생한 뇌경색
나이 자체가 뇌경색의 위험인자
기타 위험 질환은 없었던...
....
가장 최근의 양측/전신 부종 평가 사례, 갑상선 저하증
양측 발등만 부어서 온 60대 남자, 타원에서 혈압약 5년간 복용중, CCB 포함
혈액 검사 전반적인 평가 후... 특별하지 않아, CCB 를 다른 성분으로 교체 후 추적하는 한명이 있다.
아래의 첫번째 경우가 약제 유발 부종으로 판단한 경우, 현재 다른 혈압약으로 수년간 조절중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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