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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성 호흡곤란, 움직인 후 심한 발한, 두통, 잔떨림; 심한 갑상선 항진증 의심하여 확진

40대 초반 남자

1주일 전부터 조금만 움직이면 숨이차고,

~5분 정도 움직이다 멈추면 땀이 비오듯이....

지긋이 누르는 듯한 두통이 지속되고

처음엔 얘기하지 않았으나 확인하면 잔떨림도 있었다.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나

6주동안 8 kg 이 줄어서 다이어트 이외의 요인으로 체중 감량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청진장 심음에 특이소견 없었으며

육안적으로 목에 갑상선 비대는 의심되지 않았고, 안구돌출 소견도 없었다.

내원 후 자동 혈압 133/92 - 122/min 으로 빈맥

시간이 지나 진료실에서 110/60 - 108/min 으로 빈맥

심전도에서 특이소견 없었고 누워서 안정적일때는 96/min 으로 정상범위이나 높은 정상범위의 맥박

x-ray에서 심비대는 없었으며

혈액평가

매우 심한 항진증

D3230053 Free T4 (ECLIA) 7.66 이상 H

0.74-1.80 ng/dL

D3250013 TSH (ECLIA) 0.01 이하 L

0.27-5.07 μIU/mL


뇌성나트륨펩타이드는 증가하지 않았다.

D4062023 HBNP 29.41

≤ 100.00 pg/mL


항진증 환자를 많이 봐왔지만 숨차고 땀이 많다는 증상은 드물었었다. 의심하여 갑성선 기능 검사를 포함하여 시행 금방 진단이 된 사례이다.

이후 외래에서 자가항체/갑상선 초음파 확인 후 투약 예정


비슷한 수치의 항진증 환자 https://blog.naver.com/ejercicio/221528493171


바로 위 환자의 경과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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