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시 관찰된 성대의 과립양 결절, 조기 후두암, 성문암 진단으로 방사선치료만... 고혈압 응급으로 내원 조절 중인 부인을 통해 확인
고혈압 응급으로 내원, 평가 후 투약하는 부인의 남편 (흡연 +) 이 초기 후두암 진단 받았다하여 당시 내시경 사진 재확인, 환자는 목소리 변화등 증상은 없었었다.
2020년 초 과립양 결절 양상의 종괴가 내시경 진입시 성대에서 관찰되어 이비인후과 의뢰하였던 경우로 진단 후 방사선 치료 받고 추적 중이라 전달 받았다.
당시 검진 및 내시경/초음파 시행하여 10 mm 이상의 진행성 선종을 절제하였고 경동맥 내막의 두께가 1.3 mm 보였으며 10년 심혈관위험도가 증가된 흡연자로서 고지혈 조절도 상의하였던 경우
간수치 상승에 대해 추적 계획하였던 경우이나 후두암 진단위해 전원된 후 추적 소실
; 대장내시경등 추적 위해 내원할 예정으로 모든 암의 20%에 기여하는 금연여부 확인이 중요
내시경의 두께와 수검자의 구역반응에 의해 관찰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나 진입시 하인두 부위나 성대에 우연히 병변이 관찰되기도 한다.
부인의 경우 19년 12월 초진
초진시 진료실 혈압 223/98
이차 고혈압 평가 시행하여 배제한 후 투약 시작, ARB, CCB 2제
20년 1월 166/76
20년 3월 152/76 --> diuretics 계통 혈압약 추가, 3제로 증량
20년 4월 138/70
20년 5월 146/76
20년 7월 150/80
20년 8월 146/70 --> 이뇨제 계통 혈압약 증량
9월 이후 120내외/60~70 혈압 유지중
흡연하는 30대, 경부 림프절 종대로 내원하였으나 결론적으로 비인두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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