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스병.. 배변증상만? 투약 후 호전되는 추세, 갑상선 초음파의 변화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계획보다 조금 늦게 방문
변을 자주 보는게 좋아졌다; 다시 확인 -- 평소에 대변 하루에 1회였는데 최근 증상은 3~5회 (그래서 먹는걸 줄였고..), 투약 이후 하루에 1~2번 간다.
심박수는 102/min
체중은 57.2로 증가하지 않았다.
체중감소도 증상이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고 투약 전에도 힘든 모습이 없었다.
배변 증상에 제일 신경을 쓰는 모습
5시간 수면한다.
일부러 다른일을 하면서 늦게 잔다.
출퇴근 운전시 졸려서 담배피고 노래부르고..
; 일찍자면 졸리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무던한 모습?
초음파 시행
2020년에도 약간 어둑하고 균질하지 않은게 겨우 의심되는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매우 거친 양상으로 바뀌어 있다.
중간에 복용 못한 기간이 있고, 2주로 기간이 짧아; 우선 현재용량 유지, 2주뒤 갑상선 기능 보고 투약 조절 계획
배변 증상의 호전으로 감소하는 추세일 것이나 체중의 증가가 있는지 혈액평가와 같이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저하증도 초음파 소견은 유사할 수 있다.
그레이브스병 투약 중 초음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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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갑상선염의 변화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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