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의 모습이나 특정 나라에서만? 증상이, 구조적 이상은 없으며 - 동대문구 답십리, 장안동,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20대 후반 남자, 초진
장이 예민하다 (10대 중반부터); 매운거 먹으면 바로 아프고.. 화장실가고.. 김치찌게정도..
긴장하면 변의가 생긴다.
복부 초음파 및 내시경 계획
초음파상 특이소견 없었으며
위내시경에서 헬리코박터 소견은 없으며, 대장내시경에서도 점막 병변이나 종양성 병변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사 후 다시 확인
평소 배변은 하루에 1~2회, 국내엣는 식사 조절하면 거의 괜찮은데..
외국으로 출장가면 5~6회
; 일본캐나다등은 괜찮은데 미국에 가면 그렇다
; 위협감??을 느끼는 곳에서 그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증상이 없어 투약하지 않았고 추후 증상시 재상의하기로 하였다.
동대문구 답십리 우리안애, 우리안愛 내과, 건강검진 클리닉 내과 전문의 전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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